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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에는 피페린, 차비신 등이 들어있어 고기의 누린내를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다.

 

더불어 냄새를 잡아줘 식욕을 증진시키는 효능이 있다.

 

후추의 주요 성분인 피페린에는 위 소화액을 분비를 도와 고기를 섭취할 때 조금 뿌려 먹는 것도 좋다.

 

또한, 피페린 성분에는 항산화 효능과 함께 장 속의 가스 제거도 돕는다.

 

최근 한국식품연구원의 연구에 의하면, 후추가 호흡기 질환인 알레르기서 비염에 개선 효과가 있다고 나타났다.

 

후추는 속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독을 풀어주는 약재로 다양한 연구를 통해 항천식과 항염증, 항암, 항당뇨 등의 효능이 있다고 검증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비만 유전자의 활동과 지방세포 촉진을 억제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후추 고르는 법-후추는 가루로 되어 있는 것은 맛과 향이 금방 날아가기 쉽다. 통후추를 구입해서 요리시 갈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후추는 건조된 것과 특유의 향이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또한, 이물질이 있는 것을 피해야 한다.

 

주의사항-후추를 가열하게 되면 발암물질 함량이 증가해, 고기를 구울 때 후추를 미리 뿌려주고 굽기 보다는굽고 난 후에 뿌려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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