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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성 두통을 줄이는 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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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로 생기는 두통은 신경성 또는 긴장성 두통이라고 부른다. 머리가 조이거나 뻐근하며 스트레스가 심해질수록 두통 증상도 더 심해질 수 있다.

 

신경성 두통의 원인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스트레스로 생기는 신경 쇠약과 함께 머리와 목 주변의 근육이 수축돼 발생하는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신경성 두통에서 치료해야 할 요인은 두통이 아닌 스트레스 자체라고 전문가은 말한다. 그렇다면, 약을 먹지 않고 할 수 있는 두통 완화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메디컬데일리닷컴'이 소개했다.

 

1. 음악 감상

 

장르에 상관없이 음악을 듣자. 음악은 두통 진정 효과가 있다. 연구에 의하면, 수술을 앞두고 느끼는 스트레스를 줄여주는데 약보다는 음악이 더 효과가 좋다고 밝혔다. 또한, 후속 연구에 따르면 음악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감소 시킨것으로 나타났다.

 

2. 적절한 수면

 

잠은 가장 간단하게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방법이다. 우리 뇌는 수면 중 에너지를 회복해 과거의 기억을 정리해준다. 그러한 이유로 스트레스를 주었던 기억이나 일도 자고 일어나면 그 영향력이 작아지게 된다.

 

연구에 의하면, 쪽잠도 코르티솔 호르몬 수준을 낮춰줄 수 있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참가자들에게 30분간 쪽잠을 자게 했을 때 코르티솔이 줄었다.

 

3. 명상 요가

 

요가와 명상, 심호흡은 따로 떨어진 치료법이 아니다. 요가 자세를 취하게되면 명상으로 마음을 정리하고 숨을 천천히 쉬는 동작을 동시에 할 수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이런 활동은 코르티솔 호르몬 수준을 낮춰주고 스트레스 자체를 직시하고 해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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