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6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매운맛을 잡아주는 4가지 음식

 

매운 음식, 이것만 먹으면 해결.jpg

 

중독적인 맛 때문에 끊을 수 없게 하는 매운 음식, 멈추지 않고 매운맛을 계속해서 즐기고 싶다면 매운맛을 중화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렇다면 매운 음식을 중화해줄 음식 4가지 중 하나에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양배추- 양배추는 단맛이 있으며 독이 없어서 위와 간을 튼튼하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정화 작용과 노폐물 제거 효과도 뛰어나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좋다. 위를 강화하고 더부룩하거나 답답한 속을 완화해주면서 위벽을 보호해줘 매운 음식으로 속이 쓰릴 때 다독여 준다. 이때 열을 가해 먹기보다 생으로 먹거나 갈아서 먹어야 영양분 손실이 적다.

 

우유- 매운맛에는 캡사이신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혀에 쉽게 달라붙어 좀처럼 매운맛이 사라지지 않게된다. 이때 그냥 물로만 해결하면 지용성인 캡사이신이 잘 씻기지 않아 입 안이 불 난 것처럼 타오를 때에는 우유를 마시면 빠르게 진정시킬 수 있다. 우유 속에 포함된 지방 성분이 혀에 남아 있는 지용성 캡사이신을 분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대신 따뜻한 유보다는 찬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좀 더 빠른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브로콜리- 비타민 C,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건강 식재료인 브로콜리는 양배추만큼이나 비타민 U가 풍부해 위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설포라판이라는 항산화 성분은 위암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인 헬리코박터균의 성장을 억제해 위궤양이나 위암 등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때문에 강도 센 매운 음식을 자주 먹는다면 평소 브로콜리의 섭취 양을 높이는 것이 좋다. 대신 물에 데쳐 먹기보다 찜통에서 3분 이내로 쪄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꿀- 꿀의 부드러움과 단맛이 매운맛의 고통을 중화해줘 보다 편안하게 해주는데 입속뿐과 부은 입술에도 발라주면 천천히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당분이 입안을 맴돌면서 매운맛을 흡수해 만약 꿀이 없다면 대신 설탕을 물어도 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67 일어나면 물 한잔... 장 건강 생활습관 5가지 2017.06.27
2066 '재정 건강'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2017.07.03
2065 아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딸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file 2017.07.03
2064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10가지 습관 file 2017.07.03
2063 도덕 지수 높은 아이가 행복하다 공손한 아이로 키우기 2017.07.03
2062 제3형 당뇨 '알츠하이머성 치매' 예방하려면? file 2017.07.03
2061 헤어졌다 다시 만난 커플이 또 다시 '이별'을 하게 되는 이유 file 2017.07.07
2060 '짝사랑'하는 여성이 보이는 7가지 특징 file 2017.07.07
2059 아이의 학업 성취도에 큰 영향을 끼치는 '부모와의 대화' file 2017.07.07
2058 위험하게 노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file 2017.07.07
2057 낮잠, 기억력과 학습능력 높인다 file 2017.07.07
2056 플라스틱 병 재사용하기 전 재료명 꼭 확인 file 2017.07.07
2055 건강항 피부의 시작과 끝, 여름철 피부 장벽 file 2017.07.07
2054 '빅 백'과 '미니 백', 여자들에겐 둘 다 필요하다 file 2017.07.07
2053 여름을 위한 여자들의 가슴 이야기 file 2017.07.07
2052 알몸으로 잘 때 몸에 끼치는 긍정적 영향 file 2017.07.11
2051 연인과의 달콤한 키스만으로도 건강에 도움 file 2017.07.11
2050 꾀병인지 알아도 '모르는 척' 마음읽기 file 2017.07.11
2049 여름철, 우리 아이 배탈 없이 건강하게 보내자 file 2017.07.11
2048 호기심과 열정을 만들어내는 비밀 ‘도파민’ file 2017.07.1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5 Next
/ 10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