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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jpg

 

아침을 꼭 필요한지에 대해서 찬반 이 갈린다. 그러나 다수의 전문가들은 아침 식사를 중요하게 본다.

 

특히 단백질이 포함된 아침 식사를 해아한다고 조언한다. 하루를 든든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높이며 허기가 지는 것을 늦추고 에너지를 충전한다. 그러면 아침식사로 단백질을 채우기 위해서 어떤 식단 구성을 하는 것이 좋은지 알아보자.

 

릭 요거트와 토핑-단맛은 적고 밀도는 높은 걸쭉한 그릭 요거트에는 단백질 함량이 높다. 한 컵에 대략 23그램의 단백질을 제공해 뼈를 강화하는 칼슘과 칼륨을 보충할때 도움이 된다.

 

목 넘김이 편해 아침으로 먹기에 부담스러울때에도 먹기 쉽다. 여기에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시리얼이나 과일, 견과류, 씨앗류 등을 넣어 먹으면 맛과 식감이 보다 풍성해지게 된다. 또 섬유질과 건강한 지방 등이 더해져서 영양상 궁합에도 좋다.

 

과일과 코티지 치즈-말캉말캉한 작은 결정들이 모인 코티지 치즈는 부드러워서 아침으로 먹기에 좋다. 거기다 반 컵 분량이면 12그램의 단백질을 공급받을 수가 있다. 근육을 형성할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미노산인 류신의 공급원이기도 하다.

 

단 코티지 치즈를 택할 때에는 지방 함량이 낮으며 나트륨을 넣지 않은 것을 택해야 한다. 여기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을 더해주면 아침 식사로 제격이다.

 

검은콩과 달걀-달걀프라이나 스크램블은 아침 식사로 먹기 간편한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다. 여기에 단백질 섭취량을 더하고 싶으면 콩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달걀 스크램블을 만들 때 약간의 체다 치즈, 검은콩, 후추 등을 넣어주면 풍성한 맛의 아침 한 끼를 섭취할 수 있다. 검은콩 반 컵은 7그램의 단백질을 제공하며, 항산화성분과 식이섬유도 들어있는 영양가 있는 음식이다. 여기에 소금 대신 후추를 사용하면 나트륨 섭취량을 줄일 수 있으며 간을 더할 수도 있다.

 

과일 우유 스무디- 아침을 음료로 대신하고 싶은 사람은 '건강 스무디'를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커피나 차만으로는 에너지를 충전하기는 어렵다. 과일과 우유를 함께 믹서에 갈아 만든 스무디를 마시면 충분하다.

 

바나나나 베리류의 과일에 우유 한 컵, 시원하게 먹고 싶다면 얼음을 몇 개를 넣어 갈아준다.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고 싶으면 그릭 요거트를 추가해도 좋으며, 맛이 물릴 땐 코코아 가루를 한 스푼 정도 넣어 먹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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