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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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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이 건강식품이라는 생각에 설탕을 대신해 음식에 넣어먹는 이들이 많다.

 

설탕은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등이 없는 열량이 높은 식품이라고 생각해 꿀을 설탕의 대용품이라 생각하고 쓴다. 

 

최근 미국 컨슈머리포트가 내놓은 의견에 꿀이 설탕과 별다를 게 없다는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꿀에 무기질 가운데 철과 비타민 C가 들어있다. 하지만 이는 하루 권장량의 1% 미만이다. 컨슈머리포트의 영양학자 에이미 키팅은 워싱턴 포스트와 인터뷰를 통해 "거의 의미 없는 양"이라고 설명했다.

 

꿀은 한 티스푼에 21칼로리로, 설탕의 16칼로리보다 약간 열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꿀에는 음료나 과자에 첨가될 때 설탕이나 액상과당, 올리고당 등과 같이 첨가당과 크게 다르지 않다.

 

 

키팅은 "꿀은 첨가당으로 분류되는 게 맞다"면서 "식단에 포함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될 수 있으면 양을 줄이는 게 좋다"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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