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채 1년도 되지 않아 19㎏ 감량에 성공한 호주의 조디 마라. 뉴욕포스트

19㎏ 감량에 성공한 호주의 조디 마라. 뉴욕포스트

1년 만에 약 19㎏을 뺀 호주의 30대 여성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밤에 단 간식을 먹는 습관을 끊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포스트는 호주 퍼스에 사는 조디 마라(36)가 1년 만에 약 19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조디는 고민 끝에 식단 조절은 물론 밤마다 설탕이 든 간식을 먹는 나쁜 습관을 버리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초콜릿을 비롯한 간식 자체를 끊었다.

설탕이 함유된 음식은 뇌의 보상중추를 자극해 음식에 대한 충동과 욕구를 강하게 만든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중요한 식단 조절을 망치게 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또 포도당과 과당으로 이뤄진 설탕을 과하게 먹으면 몸에선 포도당이 급격히 증가하는데 이를 처리하려면 인슐린이 많이 분비될 수밖에 없다. 혈중 인슐린 농도가 높아지면 단순당 함량이 높은 음식을 계속 찾는 ‘탄수화물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23 설탕 끊었더니, 몸에 놀라운 변화가! 2024.01.19
2022 식사 습관부터 달랐다... 100세 장수인들의 1000번 법칙 2024.01.19
2021 매일 아침 빈속에 커피 마시는 사람들… 괜찮은 걸까? 2024.01.19
2020 먹으면 발암물질로 돌변하는 식품 2024.01.19
2019 플라스틱 때문에 美 한해 327조 의료비 부담 2024.01.12
2018 몸에 좋은 잡곡밥? 많이 섞어 먹으면 ‘이 장기’ 기능 떨어진다 2024.01.12
2017 추위에 열 내려고 술 마시면…예상치 못한 ‘이 병’ 위험 커진다 2024.01.12
2016 만성피로 벗어나는 5가지 방법 2024.01.12
2015 돼지비계, 의외로 건강 효과 있다 2024.01.05
2014 “휴대폰 보면서 식사, 더 많이 먹어?”…과식 부르는 습관들 2024.01.05
2013 “아직도 식후에 과일?” 채소과일 ‘이때’ 섭취해야 효과 만점! 2024.01.05
2012 “50세 넘은 중년층, 이것 할 수 있을까? 2024.01.05
2011 한국에서 노후에 가난해진 사람들의 3가지 특징 2023.12.23
2010 나이 들수록 챙겨 먹어야 할 대표 식품 2023.12.23
2009 술자리 많을 때…간 해독, 독소 배출에 좋은 식품은? 2023.12.23
2008 춥다고 집에만?...겨울에도 야외활동이 조금씩 필요한 이유들 2023.12.23
2007 살 빼기 딱 좋은 시기…이 방법을 해보자 2023.12.23
2006 대변 후 잘못 닦으면 사망까지?…뒷처리 중요 2023.12.15
2005 “김치, 체중 감소 효과 있다...중장년 남성 비만 발병률 12% 감소” 2023.12.15
2004 초콜릿, 녹색 채소, 이유식 먹고 美서 1만여건 암 발생?…금속물질 탓 2023.12.1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5 Next
/ 10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