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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어: 장어는 건강에 좋은 지방질을 비롯해 단백질, 비타민 등 갖가지 영양소가 풍부해 일본에서도 여름에 보양식으로 즐긴다.

 

2. 삼계탕: 여름 보양식으로 첫손에 꼽히는 게 삼계탕이다. 닭고기는 따뜻한 성질에 소화가 잘되고, 양질의 단백질과 콜라겐을

많이 함유한 스태미나 식품이다. 여기에 인삼과 대추의 약효까지 얻는다.

 

3. 추어탕: 추어탕은 좋은 스태미나 식품이다. 미꾸라지는 한의학적으로 맛이 달고, 성질이 고른 특성이 있어, 기력을 도와주며

갈증을 없앤다. 또한 풍부한 칼슘의 공급원이기도 하다.

 

4. 파전: 파전도 좋은 보양식이다. 전문가들은파전은 속이 찬 사람에게 좋은 파에다 굴, 오징어 등이 들어가 조화를 이룬 좋은

 음식이라고 말한다.

 

5. 콩국수: 콩국수에 들어가는 콩은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하며, 소화흡수 기능을 튼튼하게 해준다. 더위와 몸속의 습한 기운을

 없애주기도 한다.

 

6. 메밀국수: 찬 음식도 더위를 이기는데 도움이 된다. 메밀국수는 여름철의 소화 촉진제로도 좋은 역할을 한다. 메밀은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섬유질 등이 풍부하며 전분은 입자가 미세해 소화가 잘 되기 때문이다.

 

7. 참외: 참외는 수분이 많고, 당분이 있어 갈증을 멎게 한다. 몸에서 열이 나는 증상을 완화하고, 이뇨작용을 한다.

 

8. 수박: 제철에 나는 과일도 보양식으로 꼽을 만하다. 충분한 수분과 비타민을 공급해 여름을 이기게 한다. 수박의 당분은 체내

에 쉽게 흡수돼 피로를 잘 풀어준다. 또한 이뇨작용을 도와 열을 식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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