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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 Shot 2018-10-07 at 3.47.12 PM.png

 

술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잘못 섭취하면 날수있는 배탈의 위험으로 유통기한이 지나면 바로 음식을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술은 알코올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해 유통기한이 없다 생각이 들어 술을 버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을 잘못된 생각이다. 그렇다면 술의 종류에 따른 유통기한에 대해 알아보자. 

 맥주

미생물로 발효 된 맥주는 보통 10개월에서 1년의 유통기한이 있다. 캔의 경우 1년이지만 생맥주나 페트병의 경우 변질이 될 수 있어 짧게는 유통기한이 6개월 정도 된다.

 

막걸리

막걸리는 냉장 보관을하면 유통기한이 10일에서 15일 정도되며, 실온보관을 하면 5일 정도된다. 막걸리를 개봉했을때 거품이 많이 나고 시큼한 맛이 나면 변질 됐을 가능성이 크다. 

 

소주, 위스키, 보드카

 

소주에는 별도의 유통기한이 존재하지 않는다. 소주는 알코올을 85도 이상으로 증류해 물을 부으며 다시 증류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알코올 도수가 높아지면서 세균이 생기지 않아 유통기한이 없다. 알코올 도수가 높은 보드카와 위스키 또한 이와 마찬가지로 자외선을 피하고 저온 상태에서 보관하면 유통기한 없이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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