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2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아보카도 이제는 똑똑하게 챙겨먹자

 

avocado-2115922_1920.jpg

 

아보카도는 특유의 부드러운 맛에 한번 맛들리게 되면 계속 찾게 되는 마성의 식품이다. 

 

일반적인 과일에 단맛이나 신맛이 없는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된 양질의 지방을 함유하고 있어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각종 비타민과 영양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누구나  즐겨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

 

세계 10대 푸드로 선정된 이러한 아보카도, 어떤 효능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자. 

 

혈관건강

 

아보카도는 다른 과일들에 비해 지방을 많이 함유되어  있어 열량이 높다. 하지만 아보카도의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와 오메가9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몸에 좋은 영향을 준다. 

 

불포화지방산은 착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HDL-콜레스테롤은 높여주고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만드는 LDL-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는데, HDL이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만큼 아보카도를 정기적으로 먹으면 혈관 건강을 챙기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식품이다.

 

칼륨

 

아보카도에는 많은 양의 칼륨을 함유되어 있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 고혈압 환자에게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 풍부

 

아보카도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다. 

 

아보카도는 바나나보다 2배 가량 많은 식이섬유를 함유해 영양소가 풍부해 적은 양을 먹고도 높은 포만감과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75 3대 영양소 챙기고 나의 눈을 보호하자 file 2018.03.27
1974 3명 중 1명이 걸리는 암…튀긴 음식, 자제할 수 없을까? file 2020.01.05
1973 3월…제철 맞는 오렌지 2024.03.02
1972 3평짜리 가게에서 출발…이젠 미국 코스트코 876곳에 김 납품 2024.04.13
1971 40년동안 얼굴에만 선크림 바른 할머니…깜짝 놀랄 피부 상태 2022.09.16
1970 40대 이후에 꼭 먹어야 할 7가지 식품 file 2021.08.20
1969 40대부터 실천해야 할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법은? file 2021.09.18
1968 40대인데…벌써? 노화가 빨라지고 있다는 증상 6가지 file 2020.11.17
1967 40세이후 수명을 24년 늘리는 습관들 2023.07.28
1966 4대 여성암, 자궁경부암의 4가지 초기 증상 file 2018.12.09
1965 4월 제철 쑥,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file 2021.04.06
1964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직업군 file 2017.11.10
1963 50대 심혈관 건강, 치매 발병 좌우 2019.08.10
1962 50대 여성 피부가 13일만에 20대로 회춘했다 2022.04.15
1961 50대 이상 우울증 위험, 직업 있으면 48~65% 낮아진다 file 2019.12.28
1960 50대부터… 연령대별로 가장 조심해야 하는 <이 병> 2023.03.04
1959 50세 미만 대장암, 이 원인이 가장 크다 2022.11.18
1958 65세 이상 당뇨병 환자들은 저혈당이 더 무섭다 file 2019.09.06
1957 65세 이상 폐렴 사망률 '70배', 증상 없어 더 치명적 file 2020.01.28
1956 6시간 이하 수면, 심장관질환 높인다 file 2019.01.1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05 Next
/ 10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