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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체중 조절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근육은 줄고, 뼈는 약해지며, 신진대사는 느려져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해 중년이 되면 식단 관리와 운동에 보다 신경 써야 한다.

 

체중이 증가하게되면 당뇨병, 고혈압, 심장 질환 등 질병 관리도 어려워져 운동을 해야 한다. 하지만 어렸을 때처럼 아무 운동이나 하면 자칫 몸에 무리가 올 수 있다. ‘프리벤션닷컴’이 중장년층이 부상 위험 없이 체중 조절과 체력 단련하기 좋은 운동을 소개했다.

 

1. 아침 스트레칭-운동이 생활화된 사람이 아니라면 아침부터 운동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을 것이다. 그보단 평소보다 5~10분만 일찍 일어나 짧은 시간 간단히 스트레칭하며 몸을 푸는 것이 지키기 수월하다.

 

스트레칭은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해고 기분을 북돋는다. 기분이 좋아지게되면 남은 하루 활동량이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

 

2. 산책-걷기 운동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좋은 운동으로 안전하고 쉽다.

 

관절이 약하고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중년층 이상에게도 운동 부담을 덜면서 꾸준히 할 수 있다. 일부러 따로 시간 내지않아도 주 2~3회 정도만 평소보다 약간 빠른 걸음으로 점심시간이나 퇴근시간 짬을 내 걷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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