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무더위가 물러가고 서늘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왔다. 하지만 가을에는 피부 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한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가을이 건조한 바람, 큰 일교차, 자외선 등으로 피부 노화가 가장 빨라지는 계절"이라고 말한다. 

또 가을은 한낮엔 여름처럼 쨍쨍한 햇빛이 내리쬐고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바람이 분다. 뜨거운 햇빛과 건조하고 찬 바람 때문에 심해진 일교차에 적응하기 힘든 피부는 피지선과 한선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각질과 함께 거칠어진다. 

가을 자외선은 여름보다 오히려 강렬하게 내리쬐는 경향도 있다.
가을 피부 노화를 막으려면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수분크림을 충분히 발라야 한다. 

피부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하는 밀폐형 수분크림을 바르는 것도 방법이다. 밀폐형 수분크림의 대표 성분으로는 바셀린, 미네랄 오일, 실리콘 등이 있다. 

글리세린 같은 성분은 각질세포 사이 지질막의 손상을 막아주며 피부 장벽기능을 향상시킨다. 각질세포간 지질은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유리지방산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세라마이드가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다만, 피부가 과한 지성이라면 유분이 모공을 막지 않게 해야 하기 때문에 젤 타입 가벼운 텍스처의 오일프리 수분크림이 적당하다. 세수할 때는 너무 강한 세정제를 사용해 피부가 뽀득거릴 때까지 닦으면 안 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75 3대 영양소 챙기고 나의 눈을 보호하자 file 2018.03.27
1974 3명 중 1명이 걸리는 암…튀긴 음식, 자제할 수 없을까? file 2020.01.05
1973 3월…제철 맞는 오렌지 2024.03.02
1972 3평짜리 가게에서 출발…이젠 미국 코스트코 876곳에 김 납품 2024.04.13
1971 40년동안 얼굴에만 선크림 바른 할머니…깜짝 놀랄 피부 상태 2022.09.16
1970 40대 이후에 꼭 먹어야 할 7가지 식품 file 2021.08.20
1969 40대부터 실천해야 할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법은? file 2021.09.18
1968 40대인데…벌써? 노화가 빨라지고 있다는 증상 6가지 file 2020.11.17
1967 40세이후 수명을 24년 늘리는 습관들 2023.07.28
1966 4대 여성암, 자궁경부암의 4가지 초기 증상 file 2018.12.09
1965 4월 제철 쑥,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file 2021.04.06
1964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직업군 file 2017.11.10
1963 50대 심혈관 건강, 치매 발병 좌우 2019.08.10
1962 50대 여성 피부가 13일만에 20대로 회춘했다 2022.04.15
1961 50대 이상 우울증 위험, 직업 있으면 48~65% 낮아진다 file 2019.12.28
1960 50대부터… 연령대별로 가장 조심해야 하는 <이 병> 2023.03.04
1959 50세 미만 대장암, 이 원인이 가장 크다 2022.11.18
1958 65세 이상 당뇨병 환자들은 저혈당이 더 무섭다 file 2019.09.06
1957 65세 이상 폐렴 사망률 '70배', 증상 없어 더 치명적 file 2020.01.28
1956 6시간 이하 수면, 심장관질환 높인다 file 2019.01.1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05 Next
/ 10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