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9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지근한 물로 샴푸해야…

 

정전기.jpg

 

계속되는 춥고 건조한 날씨 속 불청객 정전기로 인하여 일상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정전기는 공기 중의 수증기량 즉, 습도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서 습도가 높은 여름철보다는 건조한 겨울철에 많이 발생해 평소 실내습도 유지 및 피부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 이에 대한 해결법을 '세계일보'에 실린 기사를 통해 알아보자.

 

부드러운 면 소재 의류 착용 및 섬유유연제 사용

 

겨울철 나일론, 폴리에스터 등 정전기 발생이 쉽게 일어나는 합성섬유의 의류를 피해야하며 면 등 정전기가 덜 생기는 천연섬유의 옷을 입는 게 좋다. 의류 세탁 시에는 마지막 헹굼단계에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섬유를 부드럽게 해 정전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허그24 '패밀리 섬유유연제'는 식물유래 유연 성분 함유와 정전기 방지 포뮬라를 적용하여 의류를 부드럽고 보송보송하게 관리해준다. 또 형광증백제, 색소 등 걱정되는 11가지 성분은 첨가하지 않으며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도 있다.

 

모발 수분공급으로 예방

 

몸에서 가장 건조해지기 쉬운 머리카락은 정전기가 가장 많이 발생해 모발관리가 중요하다. 샴푸 시 약 37°C의 미지근한 물로 샴푸하며 린스, 트리트먼트 등을 사용해 모발을 부드럽게 관리하면 된다.

 

샴푸 후에는 모발을 비벼서 말리는 것을 피해야하고 두들겨가며 타올 드라이 하고 헤어 에센스를 모발에 발라 보습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케라시스 '히트액티브 헤어 드라이 에센스'는 머리를 말리면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헤어 에센스로 드라이어 사용 전 모발에 도포해주면 더욱 촉촉하고 탄력 있는 모발로 가꾸면 된다. 또한 230°C의 열에서도 모발 손상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해 모발 보호에 도움이 된다.

 

생활 속 정전기 예방법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정전기는 아주 간단히 예방할 수 있다. 손이나 발, 다리 등에 수시로 보습제를 발라서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관리하고 빨래 등을 널어 실내 습도 50~60%를 유지한다. 문고리나 차 문을 열기 전에는 동전 등의 쇠붙이로 가볍게 쳐주면 정전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셀프 주유소에서는 주유 전 정전기 방지 패드에 손을 댄 후 이용하는 것이 좋고, 정전기 예방 팔찌나 스프레이 등을 사용하는 것도 겨울철 정전기를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27 체내 수분 적으면 비만·암 위험…하루 물 5컵 이상 마셔야 file 2021.07.11
626 떡볶이가 갑자기 당기는데…<가짜 배고픔>에 속지 말아야 file 2021.07.11
625 대장 내에 가스 만드는 주범 음식은? file 2021.07.11
624 마늘이 중년 여성에 좋은 이유 5가지 file 2021.07.11
623 유산소 운동 기초…걷기 제대로 하려면? file 2021.07.11
622 내 코어근육은 강할까? 간단한 확인 방법 file 2021.07.11
621 나이 들어 등 굽고 몸 냄새에.. 바꿔야 할 생활습관은? file 2021.07.16
620 이미 생긴 지방세포 못 없애…소아 비만이 무서운 이유 file 2021.07.16
619 발효음식, 장내 미생물 늘리고 염증 줄여 file 2021.07.16
618 암 발생 위험 높이는 5가지 음식 file 2021.07.16
617 노인 하체 근육 약하면 뇌졸중 위험 증가 file 2021.07.16
616 햄·소시지 먹을 때마다 심장병 위험 증가 file 2021.07.23
615 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몸에 좋은 변화 file 2021.07.23
614 장이 복부벽을 뚫고 탈출하는 탈장… 당신도 고위험군? file 2021.07.23
613 이런 증상 나타나면 하체 부실하다는 증거가 된다 file 2021.07.23
612 '먹방' 본 후 어린이에게 생기는 변화 file 2021.07.23
611 나도 모르게 먹방 찾아보면…중독 위험 file 2021.07.23
610 밀폐된 공간에서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정말일까? file 2021.07.23
609 마음의 맷집을 키우고 싶다면 나쁜 일에도 의미를 찾아라 file 2021.07.31
608 독소 배출, 혈관에 도움.. 오리고기 먹으면 생기는 변화 file 2021.07.31
Board Pagination Prev 1 ...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 105 Next
/ 10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