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png

 

 

잘못된 수면 자세
 

천장을 보고 바르게 누워 자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수면자세다. 그러나 척추관협착증이나 전방전위증, 전만 변위가 있으면 똑바로 누웠을 허리가 뜨면서 통증이 나타날 있다.이럴 무릎밑에 베개를 넣어 허리압력을 낮추는게 좋다.
 
척추가 자연스러운 S 곡선이 아니라 일자 허리라면 허리 아래 4cm 정도 두께의 베개 등을 받쳐 허리 아치 곡선을 만들어 준다.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은 어깨를 눌러 가슴근육을 짧아지게 하고, 라운드 숄더(말린 어깨) 있다. 거북목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만약 위산 역류 등을 예방하기 위해, 혹은 척추관협착증이 있어 옆으로 자야 한다면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워 골반이 틀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베개는 어깨 높이보다 살짝 높은 것을 사용하여 머리가 아래로 처지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수면자세중 가장 나쁜게 엎드려 자는 자세이다. 엎드린 자세를 취하면 어쩔 없이 목을 한쪽으로 꺾어야 하는데, 이때 경추 비대칭이 발생하며 요추도 과도하게 뒤로 젖혀지면서 바르게 누웠을 때보다 강한 압박을 받게 된다. 따라서 엎드리는 자세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가장 좋다.

 

계단 오르내릴때 척추압력 높이는 잘못된 자세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거리를 오갈 하루에 이상은 계단을 마주치게 된다. 특히 요즘은 코로나19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일부러 계단 오르기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도 어떤 자세로 걷느냐가 중요하다
 
보통 계단을 오르내릴 넘어질까봐 바닥을 보고 걷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자세는 몸의 중심을 앞으로 쏠리게 하여 척추에 압력을 높인다. 계단을 오를 시선을 위쪽 끝에 두고, 상체를 펴고 걷는게 좋다
 
계단을 올라갈 보다 내려갈 척추와 관절이 받는 압박이 크다. 내려갈 되도록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자. 걸을 밖에 없다면 무릎을 살짝 구부린 상태로 리듬감있게 내려간다.

 

세면대에서 머리 감으면 안돼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아침에 머리를 감거나 세수를 하다가 허리를 다쳐 병원을 찾아 온다. 근육과 인대가 아직 풀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허리를 숙였다가 순간적으로 근육 경직이 찾아온 경우다. 특히 세면대에서 허리를 숙여 머리를 감으려면 중심을 잡기 위해 자연스럽게 골반을 뒤로 빼게 되는데, 자세는 목과 허리 아래쪽에 강한 압박을 주어 심할 경우 급성 디스크가 생길 수도 있다.

머리를 감을 되도록 허리를 숙이는 동작보다는 서서 샤워하며 감는 것이 좋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11 현미·고구마·콩…저항성 녹말, 대장암 예방 file 2021.03.09
2010 현대차그룹, 세계 3대 자동차 회사… 글로벌 판매 3위 ‘우뚝’ 2023.03.25
2009 현대차 내부고발자, 美도로교통안전국 포상금 2400만불 받는다 file 2021.11.14
2008 현대인의 질병…스트레스에 대해 알아야 할 3가지는? file 2020.12.22
2007 현대인들의 수면장애 해결하는 4가지 숙면 유도 스트레칭 file 2019.01.17
2006 현대·기아차, 내년 상반기 신차 7종 file 2017.11.21
2005 헤어졌다 다시 만난 커플이 또 다시 '이별'을 하게 되는 이유 file 2017.07.07
2004 헤어 스프레이 아직도 머리에만 쓰나요? file 2018.03.27
2003 허참, 늙지 않는 동안 비결은 바로 '이것' file 2019.09.15
2002 허준 동의보감 "5가지 매운 음식 먹으면 전염병 예방" file 2020.04.05
2001 허벅지 건강, 젊을 때 관리해야 노년 건강 챙길 수 있다 file 2019.01.04
» 허리통증 일으키는 생활 속 나쁜 습관…잘못 자면 척추 망가진다 file 2021.05.10
1999 허리둘레가 암 발생 위험 높힌다...복부비만 해결책은? 2022.11.11
1998 허리둘레 두꺼울수록 치매 위험 증가 file 2021.04.06
1997 허리둘레 두꺼울수록 '치매' 위험 증가 file 2019.11.12
1996 허리 폈을 때 아프다면, 디스크 아닌 '이것' 의심해 보아야 file 2019.12.28
1995 허리 통증이 우울증 위험 높인다 file 2019.11.26
1994 허리 통증을 위한 스트레칭 file 2018.07.28
1993 허리 통증 일으키는 7가지 원인들 file 2019.02.10
1992 향초, 좋은 향기와 로멘틱한 분위기 file 2017.10.3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5 Next
/ 10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