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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온라인 리뷰 읽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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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를 대충 선택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최소한 친지와 지인들로부터 추천을 받아야 하고 해당 지역에서 어떤 거래들을 성사시켰는지 확인해야 하며 온라인 리뷰도 읽어 봐야 한다. US뉴스&월드리포트가 바 이어·셀러 입장에서 어떤 에이전트를 피해 야 하는지 짚어봤다.

 

■ 가장 비싼 가격에 팔아준다고 말한다 당신이 셀러라면 최소한 3명 이상의 에이전 트로부터 리스팅 프리젠테이션을 받아봐야 한다. 보통 에이전트들은 동일하거나 비슷한 정보를 보기 때문에 가격과 기간이 얼추 비 슷해야 현실적이다. 너무 비싸면 바이어들은 비현실적이라고 판단해 아예 집을 볼 생각조차 하지 않고 매 매는 피일차일 늦춰지게 된다. 

 

■ 해당 부동산 시장을 잘 모른다 지역 전문가를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한 블록만 차이가 나도 거래 가격 10만달러 정 도가 차이가 나는 것은 예삿일이기 때문이 다. 인근 부동산 시장을 잘 아는 전문가라면 리스트에 오르지도 않은 매물을 미리 소개해 줄 수도 있다. 부동산은 현미경을 들이대야 하는 것 같은 로컬 비즈 니스의 전형이다.

 

■ 온라인 리스팅에 에이전트의 얼굴이 공 개됐다 에이전트의 얼굴이 뜨는 것은 에이전트가 돈을 지불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얼굴 옆 프로필에 지역 전문가 등으 로 서술된 내용들은 맹신해서는 안 된다. 직 접 에이전트를 인터뷰해서 진짜인지를 판별 하는 것은 본인이 직접 할 일이다. 새집을 구입하면서 가격을 깎는데만 신 경 쓰다보면 정작 중요한 결함을 놓치기 쉽 다. 겉모습은 반듯해도 속으로 여러 문제점 을 지니고 있는 매물이 많다. US뉴스&월드 리포트가 주택구입시 주의해서 살펴봐야 할 주요 결함을 정리했다.

 

■ 지반 갈라진 틈 중대한 주택 결함이 반드시 실내에서만 발 생하는 것은 아니다. 실내에 들어가기 전부 터 건물 주변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지반 결함 문제가 진행되면 건물 벽의 균 형이 무너져 모서리가 갈라지기도 하고 창 문, 방문, 심지어 상하수도 시설에도 심각 한 결함을 일으키게 된다.

 

■ 곰팡이 서식 여부 ‘드라이 월’이 건축 자재로 사용된 주택은 기후와 상관없이 곰팡이 문제가 쉽게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점검해야 한 다. 곰팡이로 인한 가장 큰 문제는 인체에 매우 유해하다는 것이다. 면역력이 약하거나 앨러지 증상이 있는 경우 곰팡이로 인해 증상이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 지하실에 ‘프렌치 배수구’가 설치 된 주택은 과거에 누수가 발생했을 가능성 이 크기 때문에 누수는 물론 곰팡이 문제까 지 함께 점검해야 한다. 곰팡이 흔적이 조금이라도 발견됐다면 반 드시 전문 곰팡이 처리 업체를 통해서 재점 검을 받고 구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안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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