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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의 성격이 건강에 영향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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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에 따라 신체건강도 달라진다. 성격 이 신체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뜻이다. 성 격별로 건강관리 방식에 차이가 있고, 스 트레스 수치로 벌어지는 차이도 발생하기 때문이다. ‘웹 엠디’가 소개한 성격과 건강 의 상관관계를 알아본다. 1. 긍정적 성격 긍정적인 미래상을 그리는 사람은 그렇 지 않은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전반적인 신 체건강 상태가 양호하다. 심지어 아플 때 도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유지한다. 자신에 게 나타난 질병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나 름의 유머를 찾는 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2. 비관적 성격 긍정적 성격과는 반대로 회의적인 사고 를 하는 사람은 몸이 아프거나 치료를 받 고 있는 상황을 더욱 불행하게 인식한다. 극복 의지가 떨어지고, 이로 인해 삶의 질 은 더 나빠진다. 걱정이 많으면 음식물을 제대로 섭취하 기 어렵고 수면을 취하는데도 어려움이 생 겨 건강 상태가 더욱 안 좋아진다. 한편으 로는 지나친 걱정이 자신의 몸 상태를 계 속 살피도록 만들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 움이 된다는 일부 보고도 있다. 3. 자기도취형 본인을 특별한 존재로 인식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심장 건강에 문제 가 생길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는 스트레스를 크게 받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 치가 높아지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된다. 4. 외향적 성격 사교적인 활동을 즐기는 사람은 면역계 가 좀 더 튼튼하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다 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많은 사람일수록 감기에 덜 걸리는 경향이 확 인된 것.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스트 레스가 적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 비결 일 것으로 추정된다. 5. 금욕주의형 욕구를 절제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은 자 신이 처한 불편한 상황에 성급히 불평을 토로하지 않는다. 문제는 건강상 이슈에 대해서도 이 같이 대처할 확률이 높다는 점이다. 몸이 아플 때도 별다른 문제가 아니라고 넘긴다거나 정신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더욱 건강상 큰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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