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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플라스틱 용기, 방향제, 수세미, 색조 화장품, 치솔 등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것…오래된 플라스틱 용기는 환경호르몬 우려 - 뉴스1

건강을 위해 지금 당장 '버려야 할 물품' 7가지

요즘에는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가 들어있지 않은 플라스틱 용기들이 나온다. 하지만 주방 찬장에 언제부터 놓여있는지 알 수 없는 플라스틱 용기들은 버리는 것이 좋다. 특히 투명하고 단단한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플라스틱에는 환경호르몬이 들어있으므로 반드시 버려야 한다.

방향제의 일부 제품에는 향기가 오래 머물도록 만드는 프탈레이트가 들어있다. 프탈레이트는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키는 유해한 환경호르몬이다. 

관련 연구에 따르면, 부엌에서 사용하는 수세미는 집안 물건 중 세균이 가장 많은 제품이다. 수세미 스펀지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한 번씩 돌려주면 세균을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오래 사용한 수세미는 결국 교체가 정답이다. 

스킨이나 로션과 같은 기초 화장품은 소모 시간이 빠르지만 립스팁, 마스카라, 아이섀도와 같은 색조화장품은 몇 년이 지나도 다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처럼 오래된 색조 화장품은 다량의 세균들로 이미 오염된 경우가 많다. 개봉된 제품은 2~3달이 지나면, 이미 상당한 양의 세균들이 번식한 상태이다.  

미국치과협회는 칫솔은 3달에 한번 정도 교체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이가 썩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교체를 해줘야 한다.

 

운동화가 닳기 시작하면 쿠션 기능이 떨어지고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약해져 근육이나 뼈에 충격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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