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7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Picture17.png

 

모든 연령대를 막론하고 가장 부족하게 먹는 영양소는 바로 칼슘이다. 그래서 칼슘만은, 신경써서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칼슘은 우유, 유제품에 풍부하다. 멸치 같은 뼈째 먹는 생선이나 미역과 다시마 등의 해조류에도 많이 들었다. 우유와 유제품은 칼슘 함량이 높고 흡수율도 좋아서 매일 1~2회 섭취를 권장한다.

그러나 유당불내증이 있어 소화를 못시키는 경우도 있다. 이 때는 떠먹는 요구르트나 치즈 같은 발효 유제품 또는 유당을 제거한 우유를 선택할 수 있다. 칼슘이 강화된 두유, 시리얼 등도 도움이 된다.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마시거나, 4분의 1컵 정도의 소량으로 시도한 후 적응 정도에 따라 점차 양을 늘려보는 것도 방법이다.

멸치나 뱅어포 같은 뼈째먹는 생선으로 만든 반찬은 매끼 두세 젓가락씩 습관처럼 먹도록 한다. 멸치가루는 된장국이나 나물 무침 등에 한두 숟가락 넣으면 감칠맛과 함께 칼슘도 챙길 수 있다. 그러나 국물만 내고 멸치를 건져내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칼슘 흡수를 돕는 영양소도 챙겨야 한다. 바로 비타민D인데, 낮에 20~40분 햇볕을 쬐면 피부에서 하루 필요량 정도의 비타민D가 만들어진다.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은 연어, 고등어, 참치 같은 등푸른 생선, 계란과 버섯 등이다. 비타민D를 강화한 우유나 주스도 좋다.

 

칼슘 배설을 증가시키는 식품 섭취는 삼가야 한다. 나트륨을 과잉섭취하면 소변으로 칼슘 배설량이 증가한다. 카페인 역시 칼슘 배설을 촉진시키므로 커피나 초콜릿, 차 등 카페인 함유 식품도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635 '홈 트레이닝' 얼마나 알고 있나요? file 2018.10.30
1634 숨 가쁜 증상, 그냥 넘어가시나요? file 2018.11.04
1633 우리가 몰랐던 당뇨를 부르는 3가지 습관 file 2018.11.04
1632 호박에 들어있는 3가지 효능 file 2018.11.06
1631 아이들에게 항생제·제산제 비만 부른다 file 2018.11.06
1630 폐경기 이후의 여성들의 필수 영양소 file 2018.11.06
1629 트러플, 들어는 봤는데 사본적은 없다면 file 2018.11.06
1628 척추가 아플때 섭취하면 좋은 4가지 식품 file 2018.11.10
1627 새콤달콤한 귤, 이렇게 골라보자 file 2018.11.10
1626 노화 늦추고 싶다면 초콜릿 섭취해야… file 2018.11.10
1625 꿀, 설탕과 크게 다르지 않다 2018.11.10
1624 거짓말을 하면 이마 온도 높아진다 2018.11.13
1623 달걀 섭취, 뇌 기능 향상 시킨다 file 2018.11.13
1622 건강을 지켜주는 5가지 생활 습관 file 2018.11.13
1621 행복해지고 싶다면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file 2018.11.13
1620 매일 몸무게 체크, 체중감량 높인다 file 2018.11.17
1619 감기 조심하세요~감기에 대한 5가지 속설 file 2018.11.17
1618 매일 몸무게 체크, 체중감량 높인다 2018.11.17
1617 다가오는 겨울철, 이렇게 코디 해보자 file 2018.11.18
1616 콜라, 이제 그만! 콜라 섭취, 내방 지방의 원인될 수도 file 2018.11.20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05 Next
/ 10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