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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청량음료를 마시면 탈수증이 생기고 콩팥 기능이 떨어질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팔로대 연구팀은 평균 연령 24세의 건강한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운동 혹은 운동 후의 청량음료 섭취가 신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청량음료란 탄산음료를 포함한 착향 탄산수, 과즙과 합성향료가 들어간 과일음료 등을 말한다. 연구 참가자들은 30분간 운동한 다음, 15 동안 농지에서 가지 신체 활동을 수행했다. 이렇게 45분간 운동을 마치고 15 몸을 풀었다. 이후 참가자 일부는 16온스의 고과당 카페인이 함유된 감귤 청량음료를, 나머지는 물을 마셨다. 참가자들은 과정을 시간에 걸쳐 4 반복했다. 그리고 일주일 , 과정을 다시 한번 수행했다.
 

결과, 운동 청량음료를 마신 사람들은 급성신장손상(AKI) 지표가 되는 혈액 크레아티닌 수치가 증가하고, 사구체 여과율이 감소했다. 또한 경미한 탈수 증세를 보였고, 혈압을 높이는 항이뇨 호르몬인 바소프레신 수치가 높았다.
 

연구팀은 “운동 청량음료 섭취는 수분을 보충하지 못하고, 오히려 급성신장손상의 유발 위험을 증가시킬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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