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벼룩시장님이 새글을 등록하셧습니다.Close
조회 수 41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Picture2.png

 

 

 

소아 비만은 성인 비만보다 위험하다. 성장기에 살이 찌면 평생 찌기 쉬운 체질이 된다. 그만큼 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에 걸릴 가능성도 커진다. 소아 비만이 무서운 '지방세포' 때문인데, 어려서부터 살이 찌면 지방세포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소아기 때는 세포가 만들어진다. 지방세포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어릴 때는 지방이 조금만 많아져도 이를 저장하려고 몸속에서 지방세포가 금세 만들어지고, 금세 비대해진다. 성인도 살이 찌면 지방세포 수가 늘긴 하지만, 세포 생성이 더뎌서 어릴 살이 찌는 것보다는 하다.
 

만들어진 지방세포는 쉽게 없어진다. 몸속에 남아 있으면서 언제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소아 비만이었던 사람은 평생 살이 찌지 않도록 생활 습관을 관리해야 한다.
 

살이 쪄서 지방세포가 많고 커지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된다. 어릴 때도 다르지 않다. 인슐린이 많이 나오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각종 만성질환에 걸리기 쉽다. 소아 고도 비만은 61% 고지혈증, 38% 지방간, 7% 고혈압을 동반한다. 어린 나이에 병이 생기면 합병증 위험이 크다.
 

이미 생긴 지방세포를 없애는 힘들지만, 비대해지지 않게는 있다. 콜레스테롤이나 트랜스지방이 많은 가공 식품 섭취를 자제하고, 활동량을 늘리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운동 후 찾아오는 허기를 달래는 방법은?

    열심히 운동하고 나면 배고픔을 느껴 오히려 더 먹게 되는 경우가 있다. 운동 후 찾아오는 허기짐을 달래는 것이 운동보다 더 어렵기도 하다. 운동 후 허기짐을 어떻게 달랠 수 있을까? 운동하면 식욕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운동을 하면 몸에서는 저장돼 있...
    Date2021.08.28
    Read More
  2. 먹는 양 줄이기 전 이것부터 해야…살이 쭉쭉 빠진다

    살을 빼기 위해 보통 식사량을 먼저 조절하는데, 다이어트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식사량을 줄이기 2주 전부터 몸을 '에너지 소모 체질'로 바꾸는 게 좋다. ◇식사량부터 줄이면 낭패 살을 빼려면 몸을 에너지 소모 체질로 만들어야 한다. 에너지 소모 ...
    Date2021.08.28
    Read More
  3. 건강에 좋은 줄 알았는데…피로 부르는 습관

    식물성 위주 식단에 고기는 줄이고 빵 쿠키 케이크는 안먹는다. 이렇게 건강한 생활방식을 추구하는데 늘 에너지는 고갈되고 피로하다면? 표면적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처럼 보이는 것이 오히려 목표 달성을 가로막는 습관일 수 있기 때문이다. 미...
    Date2021.08.20
    Read More
  4. 40대 이후에 꼭 먹어야 할 7가지 식품

    1. 닭고기: 닭고기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단백질을 적당히 섭취하면 효과적인 체중 관리와 근육 형성에 좋다. 특히 닭 가슴살은 닭고기에서 가장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부위이다. 2. 토마토: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
    Date2021.08.20
    Read More
  5. 살 뺀다고 현미밥만 먹으면 미네랄이 결핍될 수도

    살을 빼거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쌀밥 대신 현미밥을 먹는 사람이 많다. 현미밥은 쌀밥보다 혈당 지수가 낮아 살을 덜 찌게 하고, 혈당도 천천히 올려 당뇨병 환자에게도 좋다. 여기에 항암 효과뿐 아니라 항산화 작용까지 한다. 이는 '피트산'이라...
    Date2021.08.20
    Read More
  6. 남녀 다르게 나타나는 질병 증상 9가지

    같은 질환을 앓더라도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남녀가 다를 수 있다. 증상이 어떻게 나타나는지가 다르고 치료방법도 제각기다. 얼마나 병과 잘 싸우는지에 대해서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다음은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WebMD가 소개한 남녀 간 다르게 나...
    Date2021.08.20
    Read More
  7. 10명 중 8명은 요통….허리 통증 완화하는 요령 5가지

    인구의 10명 가운데 8명은 생애 중 한 번 이상 허리 통증 즉, 요통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여성은 자세와 허리 문제에 취약하다. 무거운 핸드백을 들고 돌아다니거나 임신해서 배가 불룩해지거나 아이들을 한쪽으로 안거나 업기 때문이다. ‘...
    Date2021.08.13
    Read More
  8. 물만 먹어도 살찐다?… 바로 이 습관 때문입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급격하게 살이 찐 사람이 늘었다. '급찐급빠(급하게 찐 살은 급하게 빠져야 한다)'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도 높다. 그러나 급하게 졌든, 천천히 쪘든 급하게 살을 빼는 것은 위험하다.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Date2021.08.13
    Read More
  9. 노화현상이 주는 뜻밖의 장점도 있다

    나이든 덕분에 생기는 좋은 일, 뭐가 있을까? 미국의 건강 정보 사이트 ‘웹엠디’가 정리했다. ◆ 종달새 = 평생 늦잠을 자고, 덕분에 하루가 짧다고 느끼던 사람이라면 노년을 기대해 볼 만하다. 자연스럽게 일찍 깨는 종달새로 변신할 수 있기 때...
    Date2021.08.13
    Read More
  10. No Image

    당신의 하체는? …하체 근육 탄탄한지 확인하는 초간단방법

    허리부터 하체 근육이 튼튼해야 장수할 수 있다. 활력을 내는 대부분의 몸 근육이 하반신에 몰려있기 때문이다. 허리와 골반 부위의 코어 근육은 몸통을 지탱하고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하체, 허리, 골반 부위의 근육이 약하진 않은지 평소 확...
    Date2021.08.13
    Read More
  11. 항상 피곤하다면 이 5가지 질병을 의심하세요

    불면증과 수면 부족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증가하는 추세다. 바쁜 일상과 스마트 기기의 사용 등이 피로를 가중시키는 원인이다. 하지만 수분과 비타민 섭취량을 늘리고, 이전보다 수면 시간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피곤함을 느낀다면 이때는 다...
    Date2021.08.06
    Read More
  12. 체내 독소 빼고 싶다면…이 음식이 제격

    ▷마늘=마늘 특유의 매운맛과 강한 냄새를 내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은 항균 화합물로 항생제인 페니실린보다 강한 살균작용을 한다. 알리신은 인체에 치명적인 세균류를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해 면역력을 높인다. ▷파인애플·망고=...
    Date2021.08.06
    Read More
  13. 이 견과류 먹으면 콜레스테롤 낮아진다

    아몬드의 네 가지 건강 효능이 해외 유명 건강 전문 매체에서 소개됐다. 아몬드를 잘게 부순 아몬드 가루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며, 항산화 효능을 가진 비타민E가 풍부하고, 글루텐이 일절 들어 있지 않다는 것...
    Date2021.08.06
    Read More
  14. 고혈압을 악화시키는 의외의 생활습관 3가지

    밥 빨리 먹기 고혈압 환자는 식사를 급하게 해선 안 된다. 식사 시간이 짧으면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제대로 자극받지 못한다. 이로 인해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고 혈관에 이물질이 쌓이면서,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다...
    Date2021.08.06
    Read More
  15. 이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치매가 늦게 온다

    과일·채소에 많은 '플라보노이드'를 충분히 섭취하면 인지기능 저하가 늦게 찾아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플라보노이드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가진 성분으로, 과일·채소에 많다. 미국 하버드공중보건대 월터 윌렛 교수 연구팀은 ...
    Date2021.08.06
    Read More
  16. 너도나도 단백질…챙겨 먹다 생기는 의외의 부작용

    단백질 열풍이다. 젊은층은 다이어트를 위해, 노년층은 근육 생성을 위해 단백질을 챙겨 먹는다. 고기 위주로 먹는 식단 외에 단백질 보충제를 따로 먹는 경우도 흔하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제품 시장은 2018년 890억원 규모에서 2020년 2460억원...
    Date2021.08.06
    Read More
  17. 점점 환자 연령대 낮아지는 목 디스크 조심해야

    목 디스크는 퇴행성 질환으로 발병 비중이 50대 이상이 많다. 하지만 목 디스크는 퇴행적인 이유 뿐만 아니라 평소 생활 습관에 따라 발병하기도 한다. 갈 수록 목 디스크를 호소하는 젊은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섬유륜이 수핵을 둘러...
    Date2021.07.31
    Read More
  18. 얼리면 영양 더 풍부해지는 식품 블루베리·두부, 그리고…

    얼렸을 때 영양이 더 풍부해지는 식품이 있다. 블루베리, 두부, 팽이버섯이 대표적이다. 블루베리는 보통 수확하는 즉시 냉동 보관하는데, 이때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농도가 높아진다. 블루베리를 냉동실에 보관하면 비타민 손실을 막을 수도 있다. 상온...
    Date2021.07.31
    Read More
  19. 마음 건강해지려면 눈뜨자마자 이 생각들을 하면 좋다

    마음이 건강해야 온몸이 건강하다. 마음의 병을 만들지 않으려면 마음 단련을 평소에 꾸준히 해야 한다. 연령대별 마음 단련법을 소개한다. ◇청소년 청소년은 주변 사람에게 인정을 받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 어릴 때부터 과도한 경쟁에...
    Date2021.07.31
    Read More
  20. 독소 배출, 혈관에 도움.. 오리고기 먹으면 생기는 변화

    오리고기는 일반 육류와 다른 점이 많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체내에 쌓인 독소를 효율적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대부분의 육류가 산성식품이지만 오리고기는 사람의 몸에 잘 맞는 약 알칼리성이다. 오리는 과거 오리를 길러 임금에게 진상했...
    Date2021.07.3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04 Next
/ 10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