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3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Picture1.png

 

건강 조건도 성격 형성에 기여한다. 가지 질환과 성격은 다음과 같은 연관성이 있다.
 

1. 갑상선 질환

중앙에 위치한 갑상선(갑상샘)에서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호르몬이 너무 많이 분비되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이 발생하는데,
 
이땐 불안하고 초조한 태도를 보이고 기분 변화가 두드러진다.
 

반면 호르몬이 분비되지 못하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으면 감정 기복이 많지 않고 무언가를 쉽게 잊어버리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2. 알츠하이머병

알츠하이머병이 생기면 사고, 판단, 기억력, 의사 결정 등에 변화가 일어난다. 곧잘 혼란을 느끼고 불안해하거나 짜증이 늘기도

.이로 인해 사려 깊고 다정했던 사람이 권위적이고, 다른 사람을 군림시키려는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반대로 이전에 걱정이

쉽게 스트레스를 받는 유형의 사람이 느긋하고 여유로워지기도 한다.
 

3. 치매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흔한 치매 유형인 루이소체 치매는 비정상적인 단백질 덩어리인 루이소체가 기억력, 움직임, 생각 등을

어하는 부위에 생겨 발생한다. , 정신과 신체 모두에 문제를 일으킨다. 치매에 걸린 사람들은 예전보다 감정 표출을

하고 보다 수동적인 성향을 보이며 신체 활동과 연관된 취미에 흥미를 잃는다.
 

4. 파킨슨병

대표적인 신경 퇴행성 질환인 파킨슨병이 있으면 손이 떨리는 증상에서 시작해 걸음, 말하기, 수면, 사고 등에 전반적으로 이상이

시작한다. 증상이 나타나는 초기부터 작고 사소한 일에 집착하는 강박을 보일 있다. 건망증을 보이거나 이전보다 사교성

떨어지기도 한다. 사고를 일관되게 유지하는데도 점점 어려움을 느낀다.
 

5. 헌팅턴병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유전병이지만 대체로 30~40세에 이르렀을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병이다.

뇌세포가 손상을 입어 또렷하게 사고하기 어려워지고 쉽게 화를 내며 이를 닦는 일처럼 사소한 일도 쉽게 무시한다. 자신에게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지각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
 

6. 뇌종양

성격, 감정, 문제 해결, 기억력 등에 관여하는 부위인 전두엽에 종양이 생기면 성격이 변할 수밖에 없다. 자주 혼란을 느끼고

무언가를 잊어버린다. 기분 변화가 잦고 공격적인 성향을 드러내기도 한다. 누군가 나를 해칠 것이란 피해망상과 편집증을

이기도 한다.
 

7. 다발성 경화증

뇌와 척수에 있는 신경에 염증이 침투해 발생하는 질환은 배뇨 기능에 이상이 생기고 하반신이나 사지가 마비되는 증상이 일어

걸을 없는 상태에 이를 수도 있다. 이로 인해 우울감이 온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01Feb
    by
    2021/02/01

    나잇살 줄이고 싶다면 이걸 기억하라

  2. 01Feb
    by
    2021/02/01

    뇌 건강 좋게 유지하는 방법 5가지

  3. 01Feb
    by
    2021/02/01

    코로나에도…음식은 비교적 안전해

  4. 01Feb
    by
    2021/02/01

    한국 100세인들의 식단…평범하고 전통적 음식 많이 먹어

  5. 28Jan
    by
    2021/01/28

    쌓이는 재고에 생명 불어넣는 재고 비즈니스 뜬다

  6. 28Jan
    by
    2021/01/28

    양배추 라면, 양파 라면, 우유 라면?...건강하게 라면 먹는 법

  7. 28Jan
    by
    2021/01/28

    피부를 젊고 튼튼하게 만드는 식품 종류 5가지

  8. 28Jan
    by
    2021/01/28

    살 빼는 운동은 이때 해야 효과 최고

  9. 28Jan
    by
    2021/01/28

    코로나 시대, 비타민D의 진실

  10. 28Jan
    by
    2021/01/28

    잠들기 전 물 한잔…몸에 놀라운 변화

  11. 28Jan
    by
    2021/01/28

    건강에 안 좋은 탄산음료 끊는 방법

  12. 28Jan
    by
    2021/01/28

    오래 앉아 있는 습관도…의외의 암 원인 4가지는?

  13. 20Jan
    by
    2021/01/20

    면역력 강화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 건강한 단백질, 야채들

  14. 20Jan
    by
    2021/01/20

    양치질할 때 피가 난다? 이때 의심해야 할 병은?

  15. 20Jan
    by
    2021/01/20

    새해 건강계획 돕는 5가지 습관

  16. 20Jan
    by
    2021/01/20

    새해에 좋은 수면 위한 5가지 방법

  17. 19Jan
    by
    2021/01/19

    새해에 더 젊어지는 법…고민하고, 움직이고, 깊이 자라!

  18. No Image 19Jan
    by
    2021/01/19

    손톱을 어떻게 깎아야 좋을까?

  19. 19Jan
    by
    2021/01/19

    손톱에 흰 가로줄이 생겼다면?

  20. 11Jan
    by
    2021/01/11

    트로트 가수 임영웅도 걸린 장염, 겨울에도 위협적인 이유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05 Next
/ 10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