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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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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건강하게 시작하다보면 하루를 보다 성공적으로 보낼 확률이 높다. 미국 의료포털 웹엠디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아침 습관을 개선하면 건강과 삶의 질이 향상된다고 전했다.

 

수면 패턴 추적: 시간 간격을 두어 알람이 여러 차례 울리도록 설정하는 스누즈 버튼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가령 15분간 5분 간격으로 세 차례 알림이 울리도록 설정하면 된다.

 

서서히 잠을 깰 수 있는 방법으로 스누즈 버튼을 선택한다. 하지만 사실상 이로 인해 푹 잘 수 있는 15분의 기회를 놓치게 되며 하루 15분 더 자고 덜 잔 차이가 오후 시간의 활기를 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손해를  보게된다.

 

아침에 한 번에 일어나기 어렵다고 느낀다면 스누즈 버튼보단 자신의 수면 정보를 기록해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자. 자신의 수면 깊이가 언제 깊어지고 또 얕아지는지 체크하면 된다. 수면이 얕아지는 시간대에 맞춰 알람을 설정하면 좀 더 개운하게 일어난다.

 

암막 커튼 치지 않기: 잠을 좀 더 잘 자려면 암막 커튼을 치거나 안대를 끼는 사람들이 있는데 만약 자신의 수면 환경이 네온사인이나 가로등 불빛 등으로 방해를 받는 공간에 있다면 커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밤은 어둡고 아침은 환한 환경에 있다면 굳이 커튼을 칠 필요는 없다.

 

암막 커튼 때문에 오히려 아침잠만 깨기 어려워질 수 있어 빛이 자연스럽게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한다. 우리 몸은 이 같은 빛의 패턴에 익숙한 생체시계를 가지고 있다.

 

 

빛을 쪼이면 밤잠을 자는 데 도움이 되고 몸이 염증과 싸우는 데도 유익한 작용 된다. 햇빛은 비타민 D 공급원기 때문에 행복감을 높인다는 점에서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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