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4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한국의 비만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번째로 낮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한국은 비만율이 5.9% 불과했다. 일본이 4.0% 비만율이 가장 낮은 국가다. 미국은 40% 비만율 1위였고, 멕시코(36.1%) 칠레(34.4%) 뉴질랜드(32.2%) 호주(30.4%) 등의 순으로 비만율이 높았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엠디(Web MD)’ 등을 참고로 세계의 건강 식사법에 대해 알아봤다.

 

프랑스의 느린 식사

프랑스 사람들은 음식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식사를 한다. 느릿느릿 먹으면 특히 남성들의 칼로리 섭취가 적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사람들처럼 친구들과 함께 근사하고 식사를 즐겨보라.

 

한국의 다양한 음식 한상

한국의 전통 정식에서는 절인 채소, , 만두, 김치, 소고기, 달걀, 생선, 돼지고기 등이 상에 나온다. 이런 식단은 맛과 흥미를 더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양소를 많이 섭취하게 한다. 너무 많이 먹게 수도 있으니 식사량을 적게 유지해야 한다.

 

그리스의 정통 지중해식 식사

지중해 전역에 많은 문화와 식습관이 있지만 전통적인 그리스 식단이 심장병과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단은 과일과 채소, 우유보다는 치즈, 육류보다는 생선이 주가 된다. 그리고 좋은 지방을 제공하는 올리브오일을 요리에 많이 사용한다.

 

일본의 소식하기

소식, 음식을 적게 먹는다는 것은 섭취 칼로리가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본 사람들은 물을 충분히 마시고, 식사 전에 국물 등을 마신다. 이런 식사법은 금세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특히 전통적인 일본 식단에는 붉은 고기가 많이 포함되지 않는다.

 

이탈리아의 레드와인 곁들이기

이탈리아인들은 식사 레드와인을 곁들인다. 연구에 따르면, 적당량의 음주는 심장병 위험을 낮출 있다. 적당한 음주량은 하루에 여성은 , 남성은 잔이다

 

노르웨이의 발효 음식

발효식품은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 자연적인 공급원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소화에서 기분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채소와 과일, 우유, 육류도 발효를 시킨다. 노르웨이에서는 송어를 최대 1 동안 숙성해 익히지 않은 상태로 내놓는다.

 

인도의 향신료 요리

인도 음식은 강황, 생강, 카르다몸과 같은 허브와 향신료로 가득 있다. 이런 향신료에는 항산화제 여러 가지 좋은 성분이 가득 들어있다. 또한 요리에 열을 더해 음식을 먹게 만든다.

 

스웨덴의 통곡물 호밀

스웨덴인들은 통곡물 호밀 빵을 즐겨 먹는다. 통밀은 정제한 밀가루보다 식감은 다소 거칠지만 섬유소와 비타민 등의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통곡물 호밀 빵은 빵만큼 혈당 수치를 상승시키지 않는 경향이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No Image

    나이들수록 중요한 속근육…이러면 강해져

    나이가 들면 힘이 빠지고 움직임도 둔해진다. 속근육이 퇴화하기 때문이다. 속근육은 수축이 빠르게 일어나 순간적인 큰 힘을 내는 근육으로, 주로 엉덩이나 종아리에 분포돼있다. 속근육은 30세가 넘으면 급격히 퇴화한다. 이로 인해 근육 반응속도와 순간적...
    Date2024.02.02
    Read More
  2. 황신혜의 겨울철 피부관리

    피부 관리법 4가지 공개… 실제 효과는? 사진=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 캡처 배우 황신혜(60)가 겨울철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에서 황신혜는 평소 실천하는 피부 관리법을 ...
    Date2024.01.26
    Read More
  3. 식사 전에 아몬드 먹으면… 당뇨병 위험 감소

    아몬드 섭취가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한 다양한 연구 결과들이 발표됐다. 식전에 아몬드를 먹으면 식후 혈당이 급상승하는 것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탈리아 파비아대 연구팀이 당뇨 전 단계 환자에게 적합한 식이...
    Date2024.01.26
    Read More
  4. 하루 토마토 1개 꾸준히 먹으면…고혈압 뚝

    하루에 토마토 한 개만 먹어도 고혈압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대 연구팀은 3년간 55~80세 스페인 성인 7056명을 대상으로 토마토 섭취와 혈압 사이의 관계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하루에 큰 토마토를 한 개...
    Date2024.01.26
    Read More
  5. 내 몸 염증 없애려면…냉장고 안을 살펴라

    우리가 모르는 사이 발생한 몸속 염증은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특히 만성 염증은 ‘만병의 근원’으로 불린다. 만성 염증은 암, 심혈관질환, 당뇨병, 관절염, 우울증, 알츠하이머병 등 우리를 괴롭히는 많은 주요 질병과 관련이 있다. 이런 만성 ...
    Date2024.01.26
    Read More
  6. 새해 초 했던 결심 또 <작심3일>?…뼈를 깎는 노력을 했나요?

    막연한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는…구체적이고, 측정 가능, 달성 가능한 방법으로 작심삼일이라고 단단히 먹은 마음이 3일을 못간다는 말이 있다. ‘21일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하나의 행동이 습관이 되기까지 21일이 걸린다는 이야기다. ...
    Date2024.01.26
    Read More
  7. 잘못 운동하면…폭삭 늙을 수 있다!

    과도한 체지방 감량은 노화를 촉진한다.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운동을 잘못했다가는 오히려 전보다 늙어 보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실제 다이어트에 성공한 연예인들 중 살을 뺀 후 급격한 노화를 경험했다는 이들도 있다. 노화를 ...
    Date2024.01.26
    Read More
  8. 뉴욕 공기, 미세먼지 많아…

    몸속에서 독성작용 못하게 하려면, 돼지고기 좋다…아연, 셀레늄 많아 지난해 캐나다의 계속되는 산불로 인해 뉴욕 일원에는 산불로 인한 미세먼지가 항상 많이 존재한다. 이로 인해 공기의 질이 좋지 않다. 미세먼지 속에는 중금속과 같은 유해물질이 ...
    Date2024.01.19
    Read More
  9. 설탕 끊었더니, 몸에 놀라운 변화가!

    몸의 변화를 시간대 별로 관찰했더니… 정제당은 과일과 채소 등 자연식품에 들어있는 천연당과 달리 단맛이 나도록 가공된 당이다. 영양소가 거의 없고, 열량이 높아 지나치게 섭취하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흰 설탕, 흑설탕, 옥수수 시럽 등...
    Date2024.01.19
    Read More
  10. 식사 습관부터 달랐다... 100세 장수인들의 1000번 법칙

    배움에 연령적 한계가 결코 있을 수 없음에도 대개 나이 듦과 배움을 대척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국제 장수 의학 학술 대회에서 만난 일본 백세인 쇼지 사브로 박사는 이런 편견을 완전히 날렸다. 당시 101세였던 그는 “한국에서 오셨소? 그러면...
    Date2024.01.19
    Read More
  11. 매일 아침 빈속에 커피 마시는 사람들… 괜찮은 걸까?

    매일 아침 모닝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게 하나의 루틴으로 자리 잡은 사람이 많다. 하지만 아침밥도 먹지 않고 빈속에 커피부터 마시면 오히려 몸에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공복 커피, 위장질환 유발: 우선 빈속에 마시는 모닝커피는 위장질환을 유발할 수 ...
    Date2024.01.19
    Read More
  12. 먹으면 발암물질로 돌변하는 식품

    ◇절인 채소 채소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항(抗)노화나 면역 기능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피클이나 오이지처럼 소금에 절인 채소를 자주 섭취하면 식도암이 발병 위험이 커질 수 있다. 과도하게 짠 음식은 식도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영국암저널이 ...
    Date2024.01.19
    Read More
  13. 플라스틱 때문에 美 한해 327조 의료비 부담

    대부분 발암물질…한 해에만 2490억 달러 비용 발생 플라스틱 화학물질이 미국 의료 시스템에 매년 수백조 원의 비용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18년 한 해에만 약 327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내...
    Date2024.01.12
    Read More
  14. 몸에 좋은 잡곡밥? 많이 섞어 먹으면 ‘이 장기’ 기능 떨어진다

    잡곡밥은 흰쌀밥보다 건강에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잡곡밥에는 흰밥보다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소가 2~3배 이상 함유됐다. 그런데 건강 관리를 위해 잡곡을 너무 많이 섞으면 오히려 건강에 안 좋을 수 있다. 잡곡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으면 식이...
    Date2024.01.12
    Read More
  15. 추위에 열 내려고 술 마시면…예상치 못한 ‘이 병’ 위험 커진다

    추운 날씨에 술을 찾는 사람이 종종 있다. 술을 마시면 몸에서 열이 나면서 추위가 덜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술을 마시면 오히려 저체온증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그 이유가 뭘까? 실제로 술을 마시면 일시적으로 체온이 오른다. 몸속에 들어온 알코올은...
    Date2024.01.12
    Read More
  16. 만성피로 벗어나는 5가지 방법

    ◆ 만성피로 원인부터 파악하라: 만성피로는 먼저 정확한 상태를 알아야 한다. 일시적 피로감인지, 아니면 만성피로를 일으키는 특별한 원인이 있는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 피곤한 사람은 짜증이 나고, 기운이 없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피곤한 게 맞다면 원인...
    Date2024.01.12
    Read More
  17. 돼지비계, 의외로 건강 효과 있다

    건강을 위해 돼지고기에서 비계만 제거해서 먹는 경우가 있다. 돼지비계가 기름 덩어리인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해서 꼭 몸에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의외로 돼지비계는 여러 영양적 가치를 지닌다. ◇비타민F 풍부… 모발 성장, 피부 세포 정상화...
    Date2024.01.05
    Read More
  18. “휴대폰 보면서 식사, 더 많이 먹어?”…과식 부르는 습관들

    ◆ 아침 거르고, 꼭 점심에 과식: 아침을 거르면 점심 식사 때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으로 많이 먹게 될 가능성이 높다. 아침 시간 식탁에 앉아 밥 먹을 여유가 없다면 우유 한잔이나 과일, 요구르트 등으로 허기를 달래두는 편이 좋다. ◆ TV, 스마트폰 보다 어...
    Date2024.01.05
    Read More
  19. “아직도 식후에 과일?” 채소과일 ‘이때’ 섭취해야 효과 만점!

    과일은 식후에 먹을 때 발효가 일어나 부패가 된다. 과일 자체의 문제가 아닌 가공식품 섭취 후에 과일을 먹어서다. 혈당이 올라가 인슐린 분비도 촉진된다. 소화가 빨리 되는 과일을 다른 음식보다 나중에 먹으면 독소가 생기고 간 수치가 올라간다. 하지만 ...
    Date2024.01.05
    Read More
  20. “50세 넘은 중년층, 이것 할 수 있을까?

    10초 동안 <한 발 서기> 못하면 사망위험 84% 증가 10초 동안 ‘한 발 서기’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50세 이상의 성인은 10년 이내에 사망할 위험이 같은 연령의 사람들에 비해 더 높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에 따르면 한쪽 다리로 1...
    Date2024.01.0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5 Next
/ 10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