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3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png

 

증상이 가볍고 애매하면 심각한 질환이 보내는 신호를 놓칠 있다놓치기 쉬운 암의 징후들을 알아본다.
 

1. 지속적인 쓰림 증상: 기름지거나 매운 음식을 먹은 통증이나 불편함을 느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최소 2~3 이상 지속되고, 정기적으로 제산제를 먹여야 정도라면 위암이나 식도암의 징후일

있다. 때로는 췌장암, 난소암의 전조 증상일 수도 있다.
 

2. 폐경 출혈: 출혈, 폐경 자궁출혈은 자궁내막암의 위험신호일 있어 의사에게 바로 알려야 한다.

자궁내막암은 과체중, 이른 초경, 늦은 폐경과도 연관돼 있다. 하복부 통증, 분비물 증가 등의 증상도 나타

있다.


3. 소변 문제: 나이 들어 전립선이 비대해지면 야뇨증을 일으킬 있다. 시간 동안 소변을 참거나 소변을

보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전립선암과 같은 장애 때문일 있다.

 

4. 삼킬 통증:  음식을 씹거나 삼킬 아프면 후두암이나 뇌종양을 의심해봐야 한다. 잦은 음주, 흡연이

인일 있고, 뒤쪽에 심한 통증을 유발할 있다.


5. 대변에 묻은 : 대변에 묻어있는 피의 색깔, 조직, 주기, 통증 여부에 따라 원인은 다양하다. 이러한 현상이

2주간 반복되면 병원을 방문해 정밀조사를 받아야 한다. 대장암, 난소암, 췌장암이 원인일 있다.

 

6. 요통: 요통은 근골격계 이상 때문이지만, 췌장암의 흔한 증상 하나이기도 하다. 상복부 뒤에 자리한 췌장

에서 암이 자랄수록 신경을 타고 통증이 등으로 침범하고, 체중 감소 등을 동반한다. 근골격계 이상으로 인한

요통은 하복부에서 통증이 생긴다.

 

7. 쉬거나 갈라진 목소리: 감기에 걸리거나 무리하게 목을 써도 목소리가 쉬거나 갈라지지만, 세포가 발성기

관으로 퍼져도 그렇다. 이러한 현상이 2~3 지속된다면폐암을 의심해볼 있다.

 

8. 입이나 혀의 궤양: 통증 없이 3~4주간 사라지지 않는 입의 궤양은 살펴봐야 한다. 구강암은 바이러스나

사선, 자외선뿐 아니라 흡연, 음주, 식습관과 영양결핍, 구강 위생 불량 생활습관도 주된 원인이다.
 

 

9. 갑자기 생긴 : 악성 흑색종은 멜라닌 세포의 악성화로 생기는 피부암이다. 가려움이나 통증과 같은 자각

상이 없어 문제다. 평범한 검은 점이 새로 생기거나, 원래 있던 점의 모양이나 크기, 색조가 달라졌다면 검사를

받는게 좋다.

 

Picture2.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91 세수에 관한 잘못된 실수 3가지 file 2020.12.08
1290 겨울만 되면 빨개지는 얼굴, 원인은? file 2020.12.08
1289 건강하게 간식 먹는, 좋은 습관들 file 2020.12.08
1288 코로나 때에 좋은 12월의 슈퍼푸드 file 2020.12.08
1287 된장국 매일 먹으면 암 예방…꼭 필요한 영양식품들은? file 2020.12.08
1286 겨울철에 면역력 높여주는 과일들 file 2020.12.01
1285 세포 회춘시키는…역노화 기술 개발 file 2020.12.01
1284 계단 오르기 1주일에 2번하면… 심근경색 위험 20% 감소 file 2020.11.30
1283 겨울은 No?…추위가 건강에 좋은 이유 3가지를 기억하라 file 2020.11.30
1282 먹으면 오히려 과식 막아주는 식품들 file 2020.11.30
1281 만능 해결사 레몬의 효능 12가지 file 2020.11.30
1280 스트레스 완화에 좋은 먹거리는? file 2020.11.30
1279 스트레스로 뇌가 손상될 수 있을까? file 2020.11.30
» 사소하지만 간과해서는 안 되는 암 징후들을 기억하라 file 2020.11.30
1277 빈 속에, 음주 후…고쳐야 할 커피 마시는 습관들 file 2020.11.25
1276 다양한 사회 활동하는 노인, 우울증 위험이 크게 낮아진다 file 2020.11.25
1275 콩나물, 시금치…혈관 지키는 채소 반찬 file 2020.11.25
1274 노인이 되면 아침잠 줄어드는 이유 file 2020.11.25
1273 빨라지는 뇌의 노화, ‘젊은 뇌’ 유지하는 습관 7가지 file 2020.11.24
1272 심장병 예방하는 작은 습관 5가지 file 2020.11.24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105 Next
/ 10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