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6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032101.png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무작정 굶어서는 안 된다.

 이렇게 하면 건강에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체중 감량에 성공하더라도 다시 살이 찌는 요요 현상이 생기기 쉽다.
체중 감량은 음식 조절과 함께 운동, 생활습관 개선 등이 모두 필요하다. 
적당히 먹고 몸을 자주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위민스헬스’가 소개한 굶지 않고 건강을 챙기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알아본다.
 
1. 녹차, 베리 등 다이어트 건강식 섭취
녹차나 다크 초콜릿, 베리류, 견과류 등은 건강과 다이어트에 모두 좋은 식품으로 꼽힌다. 
녹차에는 카테킨이 풍부하다. 
이 성분은 몸속의 지방 연소를 촉진하고 몸속의 신진대사를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다크 초콜릿은 인슐린 민감도가 높아져 비만,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다크 초콜릿 속의 올리고머 프로시아니딘 성분도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단, 칼로리 때문에 지나치게 많이 먹지 않아야 한다.
블루베리, 라즈베리, 딸기 등의 베리류에 들어있는 탄수화물은 몸속에서 당분이나 지방으로 변하지 않고 에너지에 사용되는 좋은 탄수화물로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킨다.
또 아몬드같은 견과류에는 섬유질과 건강에 좋은 지방이 풍부해 체중 감량에도 좋다. 
하루에 먹는 아몬드 양은 한줌(약 20개) 정도가 적당하다. 
호두 등 다른 견과류도 포만감을 줘 식사 때 과식 예방에 도움이 된다.
 
2. 조금씩 자주 먹기
비만 전문가들은 하루 세끼를 기본으로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을 권장한다. 
조금씩 자주 먹으면 과식을 막고 고칼로리 음식의 유혹에 넘어갈 위험이 줄어든다. 
체내 포도당 수준을 적절히 유지시켜주기 위해 신선한 과일과 채소, 현미, 통밀 빵을 자주 먹는 게 좋다.
 
3. 적정 수면 시간 확보
과도한 수면이나 수면 부족 역시 비만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잠이 과할 경우 전체적인 활동량이 줄어 비만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고 수면이 모자라면 식욕 조절 호르몬의 불균형을 가져와서 에너지 섭취량이 많아져 비만이 될 수 있다. 
하루 7~8시간의 수면 시간을 유지하는 게 좋다.
 
4.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를 자주 받아 코르티솔 호르몬 수치가 높은 사람은 살이 찔 가능성이 높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은 이를 해소하려고 고지방 음식과 단 음식을 자주 먹는 경향이 있다.
코르티솔 수치가 높으면 비만과 함께 심장 질환과 당뇨병, 조기 사망 위험도 증가한다. 
운동과 명상, 취미 활동 등 건전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나름의 방법을 갖는 게 좋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면역의 '최후 보루'는 영양… 영양 균형을 되찾아야 한다

    입 염증 잦다면 비타민B, 우울감 느끼면 비타민D...단 음식 당기면 단백질 부족 코로나19 사태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마스크 착용이나 손씻기만큼 지켜나가야 하는 습관이 있다. 바로 '영양소 충전'이다. 국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Date2020.04.17
    Read More
  2. No Image

    목에 생선 가시 걸렸을 때, 가장 현명한 대처법은…

    생선구이를 먹다가 목에 생선 가시가 걸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럴 때 어른들은 밥을 한 움큼 입에 넣고 씹지 않은 채로 삼키면 빠진다고 말하곤 한다. 그러나 이런 방법으로 생선 가시를 빼내려고 하면 목에 상처를 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Date2020.04.13
    Read More
  3. 배달ㆍ뷔페ㆍ샐러드바… 코로나19, 음식 통해 전염될까?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외출이 제한 돼 배달 음식을 시켜먹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배달음식이나 반찬집에서 구입한 음식들이 혹시 바이러스에 오염된 것은 아닐까 걱정을 한다....
    Date2020.04.13
    Read More
  4. 코로나 감염시대...집밥의 원칙 5가지는?

    코로나 19 사태로 일상이 깨졌다. 개학은 언제 할 것이며, 사회적 거리두기는 언제나 끝날까? 불안과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다. 이럴 때일수록 먹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 미국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이 건강을 위해 어떤 원칙이 필요한지, 또 ...
    Date2020.04.13
    Read More
  5. 반드시 손 닦고, 마스크 써라

    6피트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중요 천 마스크라도 쓰고 소독해 재사용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코로나19 대란 속에서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손 씻기 ▲물리적 거리두기 ▲얼굴 마스크 착용 ...
    Date2020.04.05
    Read More
  6. 집안 예방 소독 중요…문손잡이, 셀폰, 조명스위치 매일 소독해야

    클로락스·라이졸 살균제로 주방·쓰레기통도 닦아야…술·식초, 살균효과 없어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집에 있어도 코로나19 감염을 의심하거나 마켓을 다녀온 후 집안 감염에 대한 우려도 높아져가고 있다. 연...
    Date2020.04.05
    Read More
  7. 사실이야? 왕따, 여학생보다 남학생들에게 더 많다고?

    여학교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나 영화에 꼭 등장하는 상투적인 장면이 있다. 해당 학교의 퀸카인 여학생이 여주인공을 괴롭히는 장면이다. 그렇다면 학창 시절 친구를 악의적으로 괴롭히는 행동은 여학생들 사이에서 더 많이 일어나는 것일까. 최근 연구논문에...
    Date2020.04.05
    Read More
  8. 허준 동의보감 "5가지 매운 음식 먹으면 전염병 예방"

    마늘, 대파, 부추, 생강, 염교…폐의 음액 보충하는 음식 더덕, 도라지 전염병의 진단과 치료에 나름대로 체계적으로 대응한 이는 허준이었다. 허준은 자신이 동의보감을 저술하게 된 이유를 전염병과 전란으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지 않아 국가가 소멸...
    Date2020.04.05
    Read More
  9. 남자가 대체로 과식하는 이유는?

    남성들이 타인과 함께 식사를 할 때 과식을 하는 이유는 음식이 맛있어서가 아니라 자기 과시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직장 동료, 친척, 친구와 어울려 식사를 하면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의 관계를 다지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유독 남성들은 다른 사...
    Date2020.04.05
    Read More
  10. 부정맥 돌연사 위험...흔한 증상은?

    부정맥은 심장 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거나 늦어지거나 혹은 불규칙하게 뛰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정상 맥박수는 분당 60~100회로, 맥박수가 분당 50회 미만이면 ‘서맥’, 분당 100회 이상이면 ‘빈맥’이라고 부른다. 부정맥이 위...
    Date2020.04.05
    Read More
  11. '코로나 블루' 극복법…시간 정해두고 뉴스 보고, 교류 지속 필요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로 확대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우울감을 호소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 블루로 불리운다. 이때 신체적인 증상도 동반된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나타나는 신체 증상이다. 불면증이나 식욕 감퇴, 소화 불량, 두통, 어지럼증, 답답함 등이 ...
    Date2020.04.05
    Read More
  12. 혈관이 건강해야 오래 산다…혈관 청소하는 습관 5가지

    혈관이 건강해야 오래 살 수 있다. 12만㎞에 달하는 우리 몸의 전체 혈관 중에서 어느 한 곳이라도 막히면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뇌졸중·대동맥류 같은 심각한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Date2020.04.05
    Read More
  13. 소중한 것만 남기고…옷→책→사진 순으로 버려라, 인생이 바뀐다

    "설레지 않는 물건은 버려라"…1100만부 팔린 '정리의 힘'으로 전세계에 '곤마리' 열풍 "정리에서 중요한 건 '소중한 물건을 남기는 것'이지 '버리는 것'이 아니다. 설렘을 주는 물건은 당당하게 남겨야 한다. 우리가 ...
    Date2020.03.28
    Read More
  14. 감기약이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하다고?..약물운전 조심해야

    약국에서 받는 의약품 중 알코올처럼 작용할 뿐 아니라 기억의 왜곡, 졸음, 수면을 유발하는 많은 약들이 있다. 하지만 약은 의약품관리법의 영역이고 음주운전 과실은 형법의 영역이다. 따라서 약을 먹고 운전을 해서 사고를 낼지라도 음주운전처럼 가중처벌...
    Date2020.03.28
    Read More
  15. 자던 시간에 안 자면 심장에 '치명타'

    심장 빨리 뛰면서 심장에 부담 커지기 때문 평소 자던 시간과 다른 시간에 잠을 자면 심박수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트르담대 연구팀은 557명의 대학생들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기록한 25만5736회의 수면 기록을 분석했다. 수면 기록에...
    Date2020.03.28
    Read More
  16. 증상없는데..냄새 못 맡고, 맛 못본다?

    후각, 미각 이상하면 코로나 감염 의심해야 다른 증상이 없어도 냄새를 못 맡거나 맛을 못 본다면 코로나19의 증상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밝혔다. 전 세계의 전문가들은 후각과 미각에 이상이 있으면 코로나19 검사를 받거나 자가 격리를 실시하라고 권고하...
    Date2020.03.28
    Read More
  17. 코로나바이러스, 가글로 없앤다? 과용하면 부작용만 생겨

    올바른 구강 살균법…클로르헥시딘 성분, 치아·잇몸 손상시켜 코로나19 이후 구강 살균을 위해 가글액을 찾는 사람도 많아졌다. 특히 대표적인 가글액 성분 중 하나인 '클로르헥시딘'으로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다는 소문이 번지기도 ...
    Date2020.03.28
    Read More
  18. 미국에선 마스크 사용 권하지 않는데…마스크 착용의 오해와 진실

    한국에서는 정부가 ‘마스크 5부제’를 시행했지만 공급 부족이 여전하다. 일각에서는 의료진 등 마스크가 꼭 필요한 사람들이 우선 쓰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강하다. 손장욱 고려대안암병원 감염내과 교수로부터 마스크 착용에 대한 오해와 진실...
    Date2020.03.28
    Read More
  19. 코로나19 어린이 감염에 불안? "감기처럼 지나갈 가능성 커"

    소아 면역체계 특성상 증상 경미…성인보다 폐렴 발생 크게 낮고, 전파력도 높지 않아 한국과 미국에서 10대 초반의 첫 코로나19 환자가 각각 발생하면서, 어린이를 둔 부모는 걱정이 크다.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코로나19로 확진된 어린이를 살펴보면 증...
    Date2020.03.23
    Read More
  20. 굶지 않고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방법은?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무작정 굶어서는 안 된다. 이렇게 하면 건강에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체중 감량에 성공하더라도 다시 살이 찌는 요요 현상이 생기기 쉽다. 체중 감량은 음식 조절과 함께 운동, 생활습관 개선 등이 모두 필요하다. 적당히 먹고 몸을 ...
    Date2020.03.2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05 Next
/ 10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