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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한국에서도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연이어 발생하자 한인사회도 이를 걱정하는 한인들이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중교통이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이용할 때 가급적 마스크를 챙기라고 권한다. 

우한 폐렴도 사스, 메르스처럼 주로 감염자의 침방울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이다. 사람이 많은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는 본인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마스크를 챙기는 것이 좋다.

흔히 쓰는 면 마스크도 침방울을 일부 막을 수 있지만 촘촘하지 않고 위아래 틈이 있어 가급적 다른 마스크를 선택하는 것이 낫다. 

의료진은 방역용인 N95 마스크를 쓰는데 침방울을 막는 용도로는 미세먼지 방지용 마스크도 효과가 있다. 

치과용 마스크로 불리는 얇은 일회용 마스크도 괜찮다고 한다.  N95 마스크는 지름 0.3μm(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미세 입자를 95% 걸러준다.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다른 사람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한다. “현재 인플루엔자 독감도 미국과 한국 등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이기 때문에…마스크 착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마스크 착용보다 더 중요한 건 기침 예절이다. 

공공장소뿐 아니라 엘리베이터 등에서 기침이 나오면 침방울이 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손으로 입을 가리는 대신 옷소매로 가리거나 손수건, 휴지로 입을 막아야 한다. 

손 씻기도 중요하다. 비누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어야 한다. 비누칠을 한 상태에서 손등과 손바닥, 손톱 밑까지 꼼꼼히 문질러야 한다. 

손은 외출 후, 식사 전후, 기침 후 등 자주 씻을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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