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눈길 끌만한 무료 수업료 대학 여럿…음대 명문 커티스, 취업률 높은 웹 공대

 

미국대학의 비싼 등록금은 매년 인상된다. 고학비 시대에 수업료를 받지 않는 대학이 있다면? US 뉴스 앤 월드리포트에서 소개한 수업료 무료 대학들을 살펴본다.

 

■바클리 칼리지(Barclay College)

1917년 캔자스주 하빌란드에 퀘이커교 정착민들에 의해 설립됐다. 성경 훈련학교로 시작되었으며, 1925~1990년 공식적으로 프렌즈 성경 칼리지로 알려져 있다.

바클리칼리지 학생들은 학비를 내지 않으며 교내 기숙사에서 생활한다. 유학생을 포함해 바클레이 대학의 모든 학생에게 전액 장학금을 제공 한다. www.barclaycollege.edu

 

■앨리스 로이드 칼리지 (Alice Lloyd College)

켄터키주 시골 도시 피파 패시스(Pippa Passes)에 위치했으며 1923년에 설립된 사립대학이다.

총 등록생은 592명이다.

센트럴애팔래치아 지역 주변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무료 학비를 보장해준다. 켄터키, 오하이오, 테네시, 버지니아, 웨스트버지니아 거주자들이 해당된다. https://www.alc.edu

 

■베레아 칼리지(Berea College)

1855년에 개교했다. 켄터키주에 위치한 이 대학도 등록금이 무료다. 학부 등록생은 1,600여명. 대학 웹사이트에 따르면 입학생 한 명당 4년간 17만6,000달러 이상의 학비 제공 스칼라십을 받게 된다.

학생들은 최소한 일주일에 10시간 이상 교내에서 근로를 해야 하며 이를 통해 시간당 5.60~8.60달러를 벌수 있다. https://www.berea.edu

 

■오자크 대학(College of the Ozarks)

미주리주 오자크에 있는 리버럴 아츠칼리지로 US 뉴스 중서부 지역대학 3위에 랭크되어 있다. 

특이하게도 풀타임 학생은 학비를 내지 않지만 파트타임 학생은 시간당 310달러를 받는다. 풀타임 학생들은 등록금을 면제해주는 대신 일주일에 15시간 이상 근로에 나서야 한다..

다양한 전공 중 비즈니스와 교육, 형사법 등이 인기 있다. https://www.cofo.edu

 

■워런 윌슨 칼리지(Warren Wilson College)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이 대학은 2018년부터 주내 거주자로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학생과 가구내 첫 풀타임 대학생인 경우에 장학금 형태로 등록금을 면제해주고 있다.

모든 학생들은 일주일에 적어도 10시간을 일해야 한다. https://www.warren-wilson.edu

 

■웹 인스티튜트(Webb Institute)

1889년 설립된 뉴욕주에 있는 작은 공과대학으로 미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에게 전액 장학금 지급을 통해 수업료를 면제해준다. 소규모인만큼 2019-2020학년에 106명이 등록했다. 이 대학은 하나의 학습 프로그램만 제공하는데 바로 해양공학과 조선공학 복수 학사 과정이다. 취업률이 높다. https://www.webb.edu

 

■어플렌티스 스쿨 (The Apprentice School)

버지니아에 위치한 직업학교다. 100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재학생들에게 수업과 함께 다양한 조선업 분야의 풀타임 일자리를 제공한다.

등록금은 없으며, 대략 4~5년 정도 후 프로그램을 수료하면 자격증을 취득한다.

https://www.as.edu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집에서 하는 '가슴근육 스트레칭'

    겨울에는 실내에서 운동을 하면 보완이 될 수 있다. 특히 어깨나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은 가슴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 어깨질환자는 대부분 등과 어깨가 앞으로 굽어있는데, 가슴 앞쪽 근육을 이완시키면 어깨 관절이 올바른 위...
    Date2020.01.11
    Read More
  2. "20년 전과 성격 달라졌다"… '남이 보는 나'는 그대로일 수도

    30대~60대 남녀 4029명에 설문조사한 결과…3명 중 1명 '성격 완전히 변해' "사람은 안 변한다?" 그동안 우리들은 시대가 바뀌어도 “사람은 안 변한다”는 말을 계속 들어왔다. 사람 성격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30~60대 ...
    Date2020.01.11
    Read More
  3. 최고의 식단은 '지중해식 식단'…3년 연속 1위 자리지켜

    건강과 지속가능성, 가족 친화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평가 받아 매해 ‘최고의 식단’을 발표하는 미국의 US뉴스&월드리포트가 ‘2020년 최고의 다이어트 식단’ 순위를 발표했다. 상위권 리스트는 지난해와 비슷한 결과를 보였...
    Date2020.01.11
    Read More
  4. 내 성격을 고칠 수 있을까?

    변광호 교수가 개발한 ‘3•·3·•3 정수법’ 10분 명상하면 느긋하고 유연한 성격 한국에서 스트레스 면역학의 선구자로 일컬어지는 변광호 전 가톨릭 의대 교수는 기존의 4가지 성격 유형, 즉 ▲A형 (완벽형) ▲B형 (낙천형) ▲...
    Date2020.01.07
    Read More
  5. 새해에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필요한 결단 3가지는?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새해를 맞이하는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필요한 결단 3가지’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1. 죄를 짓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의 마음에 둔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
    Date2020.01.07
    Read More
  6. 적정 체온 사수해야 건강…'체온 올리는 법' 7가지

    운동, 명상 등이 도움된다 겨울철에는 '체온' 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 우리 몸의 적정 체온은 36~37.5도 인데, 이보다 낮아지면 다양한 이상 증상이 발생한다. 전반적인 체내 대사 기능이 떨어지면서 면역력마저 저하되기 때문이다. 추위 속에서 적정...
    Date2020.01.07
    Read More
  7. 멋진 근육 원한다면…운동 후 스트레칭 하면 좋다

    스트레칭 자세 15초 유지해야 피로 풀리고 근육 균형 잡혀 스트레칭은 운동한 다음에도 중요하다. '쿨다운'이라 불리는 운동 후 스트레칭은 근육 기능을 끌어올리고 근육 피로도를 낮추며, 근육 모양도 균형 있게 만드는 프로들의 비법이다. 운동은 일...
    Date2020.01.07
    Read More
  8. 등 근육 길러 허리 보호하려면 '이 동작' 따라하세요

    허리디스크는 고령층은 물론 젊은층에게도 잘 생겨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질환이다. 허리 건강을 지키려면 복근과 함께 허리를 보호하는 등 근육인 '척추주변근'을 길러야 한다. 등 근육은 척추주변근뿐 아니라 척추에서 시작해 견갑골(날개뼈)...
    Date2020.01.07
    Read More
  9. 팔굽혀펴기 주 3회 이상, 혈중 중성지방 10% 낮춘다

    팔굽혀펴기 등 근력운동을 주 3일 이상 하면 근력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보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10% 이상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세대 가정의학교실 박재서 박사가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박재서 박사 연구팀은 2016∼2...
    Date2020.01.07
    Read More
  10. 지방·설탕 정신건강에 악영향

    나이 들수록 악영향은 더 심해진다 지방과 설탕을 줄이는 등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면 정신건강과 인지기능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고텐버그대 연구팀은 수십 개의 연구에서 나온 결과를 토대로 식습관이 정신건강과 인지기능에 미치는 ...
    Date2020.01.07
    Read More
  11. 체온 1도만 내려가도 몸속 효소 기능 50%이상 저하

    신진대사 효율 12% 감소…혹한기 속 체온 높이는 '식품'은? 우리 몸은 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신진대사 효율이 12% 떨어지고 몸속 효소 기능이 50% 이상 저하된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외부에서 세균이 침입했을 때 잘 대처하지 못해 각종 질환 ...
    Date2020.01.07
    Read More
  12. 잠자는 뇌 활성화…집중력,기억력,암기력 높여 공부걱정 끝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뇌에 대한 관심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아이를 똑똑하고 현명하게 키우고 싶은 건 모든 부모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이 학부모와 학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학습법은 기계적인 학습이 아닌 잠자고 ...
    Date2020.01.05
    Read More
  13. 새해 건강…잠부터 푹 자야 지킨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다이어트나 운동 등 건강 목표를 설정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잠부터 푹 자야 한다. 수면은 사람의 건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수면부족에 시달리면 피로 뿐 아니라 심뇌혈관 질환 등 각종 질병 위험이 증가한...
    Date2020.01.05
    Read More
  14. 겨울 추위, 건강에 좋은 이유 4가지

    날씨가 너무 추우면 동상이나 우울증에 걸릴 수도 있고, 심장마비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하지만 추위가 우리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긍정적인 면도 있다 1. 체지방을 줄인다: 갈색지방은 우리 몸에 있는 자연 지방으로 다른 흰색지방을 태우는데, 추운 날씨는 ...
    Date2020.01.05
    Read More
  15. 새해에 더 젊어지고 싶다면…회춘법 '4가지'를 알아보자

    두뇌 회춘법 뇌가 건강하려면 지속적으로 자극해야 한다. 나와 다른 다른 사람의 생각을 수용하고, 평소 잘 접하지 않는 분야 정보를 받아들이는 게 도움이 된다. 특히 고령층은 젊은 사람과 의사소통하는 것이 효과가 크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도 중요...
    Date2020.01.05
    Read More
  16. 3명 중 1명이 걸리는 암…튀긴 음식, 자제할 수 없을까?

    한국에는 매년 23만~24만명의 암 환자가 새로 발생했다. 남자는 위암-폐암-대장암 -전립선암-간암-갑상선암 순으로 환자가 많다. 여자는 유방암-갑상선암-대장암-위암-폐암-간암 순이다. 한국 국민이 기대수명(83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약 35...
    Date2020.01.05
    Read More
  17. 주먹을 세게 쥐어보면…내 사망위험 예측이 가능하다

    악력이 센 사람은 악력이 약한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40%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이정권 교수팀에 따르면 10년 연구 기간 동안 남성은 740명(21.5%), 여성은 552명(13.1%)가 사망했는데, 남녀 모두 악력이 강한 그룹의 사망률이...
    Date2020.01.05
    Read More
  18. 매일 5분씩 '이 동작'을 하면?

    간단한 동작이 엉덩이 골밀도 높힌다 매일 5분 간단한 동작 하나로 골밀도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러프버러대 연구팀은 55~70세 여성 35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매일 하루 50번씩 호핑 운동을 하도록 지시...
    Date2020.01.05
    Read More
  19. 화상사고 절반 이상 '집'에서 발생…화상 종류별 대처법은?

    화상사고는 집에서 4세 이하 소아에게 주로 발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는 실내활동이 많아지는 겨울을 맞아 2014~2018년 화상사고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 사례를 조사해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화상으로 ...
    Date2020.01.05
    Read More
  20. 심근경색, 뇌졸중 사망자 1월 가장 많아…조기 증상 알아둬야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월에 가장 크게 늘어나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에 심혈관질환이 늘어나는 이유는 기온이 내려가면서 몸의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고 혈압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지난 10년간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월별 ...
    Date2020.01.0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05 Next
/ 10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