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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좌절도 이겨내는 정신적 힘…긍정적인 사람, 회복탄력성 높아

스트레스 잘 풀고 우울감 덜 느껴… 취미 즐기고 인간관계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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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을 똑같이 겪어도 어떤 사람은 괴로워하지만 반대로 훌훌 털어내는 사람이 있다. 마음도 몸처럼 맷집이 있는데 전문가들은 이를 '회복탄력성'이라 부른다.

 

◇마음의 맷집 '회복탄력성'

회복탄력성은 역경이나 좌절에 굴하지 않고 원래대로 돌아오거나 상태를 더 개선할 수 있는 정신적인 힘이다. 신체가 외부환경 변화에 대응해 체온, 호흡 등을 정상 범위로 유지하려는 능력인 '항상성'과 같다. 회복탄력성은 혈압, 혈당처럼 측정할 수 없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설문조사로 평가한다. 

회복탄력성은 보통 느긋하고, 긍정적인, 외향적인 사람에게서 높게 측정된다. 반대로 모든 일에 부정적인 사람은 회복탄력성이 낮게 나타난다.

 

◇회복탄력성 크면 정신도 건강

회복탄력성은 정신 건강과 직결된다. 회복탄력성이 낮으면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해 부정적인 감정을 더 크게 느낀다. 반대로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은 스트레스를 잘 극복해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잘 다룰 수 있다.

회복탄력성이 낮은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예민해 같은 일이라도 스트레스를 더 받는다. 우울한 감정을 잘 극복하지 못하며 환경이나 남 탓을 많이 해 부정적인 감정을 계속 일으킨다. 남을 탓하거나 화풀이 행동을 반복하면 스트레스가 커진다. 악감정이 계속 이어지는 '분노의 도미노'로 이어질 수 있다.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5가지

회복탄력성을 기르려면 제도 개선, 교육 프로그램, 관리체계 마련 등 집단 노력이 필요하다. 개인별로는 다음의 '성숙한 방어기제'를 갖춰야 한다.

 

①유머=스트레스를 받을 때 적절한 유머를 사용하면 회복탄력성에 도움이 된다. 부정적인 상황 속에서 가벼운 유머를 사용하거나 웃음을 유발하는 행동을 하면 긴장을 완화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②승화=스트레스를 다른 행동으로 풀어내는 '승화'는 취미활동이 대표적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하거나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액션 영화를 보는 방법이 있다. 봉사활동 같은 이타적인 행동은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인 감정으로 바꾸는 좋은 방법이다.

③억제=화가 화를 부르는 것처럼 분노의 표출은 또 다른 분노를 부른다. 잠깐의 화를 못 참으면 부정적인 상황이 계속 이어져 스트레스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수 있으므로 삼간다. 무조건 참는 억압과 달리 억제는 잘 참고 조절하는 방법이다. 

④인정=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받아들이는 '긍정'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 좋은 일만 생각하지 말고 나쁜 일도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인 다음, 그 안에서 가치와 의미를 찾는 것이 회복탄력성 증진에 중요하다.

⑤관계=친한 직장 동료나 친구가 있으면 힘든 일이 생길 때 기댈 수 있다.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홀로 해결할 때보다 회복탄력성 증진에 도움이 된다. 사람을 잘 사귀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일수록 스트레스를 잘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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