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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하는 습관 중 일부는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준다. 치아와 턱관절 건강에 영향을 주는 작은 습관들을 고쳐야 한다.

 

◇술 취한 날 그냥 잠들면 안 돼

술 마시고 취하면 양치질을 안 하고 그냥 잠드는 사람이 많다. 그러면 입속엔 세균이 빠른 속도로 증식해 충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건강한 치아를 위해서는 음주 후 귀찮거나 피곤하더라도 의식적으로 양치질을 해야 한다. 치주질환자, 임플란트를 한 사람, 잇몸 치료를 진행 중인 환자는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술 자체를 안 마시는 게 좋다. 

술 마실 때 물을 수시로 섭취하는 것도 구강질환을 막는 방법 중 하나다. 특히 와인을 마실 때는 가능한 와인이 치아 표면에 오랜 시간 닿지 않도록 해야 착색 등을 막을 수 있다. 

 

◇사랑스러워도 아기 뽀뽀는 금지

생후 6~7개월이 지나면 아래 앞니가 나오기 시작해 30개월에 유치가 완성된다. 이가 난 뒤에는 충치를 유발하는 뮤탄스균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충치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세균인 뮤탄스균으로부터의 노출을 최소화해 아이의 치아 건강을 지켜야 한다. 애정 표현의 일환으로 아이와 입을 맞추는 행위는 최대한 삼가야 한다. 

 

◇힘없이 턱 괴면 관절 손상

책을 보거나 TV를 볼 때 등 자신도 모르게 한쪽 턱을 괴는 사람이라면 조심하다. 턱관절과 치아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턱을 괴면 턱 근육에 압력이 가해지고, 이때 생기는 근육의 긴장은 머리, 목, 턱의 관절과 근육에 지속적인 부담을 줄 수 있다. 부정교합, 치아의 과도한 마모는 물론, 오랫동안 방치하면 얼굴 비대칭과 턱관절 변형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잡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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