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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에서 다양한 고통과 불편을 초래하는 구내염이 잘 낫지 않으면 스트레스까지 유발한다. 구내염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최근 치과 치료를 받았거나 면역력이 낮아졌을 때, 또 스트레스, 질병, 음식, 알레르기, 비타민 결핍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구내염을 앓게 될 수 있다. 구내염에 걸렸을 때 대처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1. 소금물

- 양치 양치할 때는 물론 입을 헹굴 때 따뜻한 물에 소금을 약간 녹인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소금물 양치는 구강 내를 살균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2. 얼음

-일반적으로 구내염은 3일 쯤 경과했을 때 고통이 극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때 얼음을 입속에 머금고 있는 것이 좋다. 얼음은 잠깐 동안 구강 내를 마비시켜 고통을 줄여주며 또 염증과 구강 내의 마찰을 줄일 수 있다.

 

 3. 마늘

- 세균 감염에 의해 구내염이 발생했을 때는 마늘의 항균 및 항 곰팡이 효과를 적극 이용하는 것이 좋다. 마늘을 직접 구해서 염증 부위에 문지르는 것을 추천하지만 고통이 따르므로 음식에 곁들여 섭취하는 것이 좋다.

 

 4. 재발 잦을 때

- 구내염이 계속해서 재발하거나 2~3주간 이어질 때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야한다. 구내염의 종류는 무수히 많고 증상도 다양하다. 따라서 병원을 방문해 구내염 종류에 따른 정확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5. 생활습관 개선

- 건강한 입 속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하루 2번 이상 정기적으로 칫솔질을 하고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식습관 역시 중요하다. 또한 꾸준한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끌어올릴 방법을 찾고 시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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