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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입안 세균 가장 많아양치질 하루 4

산도가 높은 탄산음료, 맥주 등을 먹고 바로 양치질 하면 산성으로 변한 치아와 치약의 연마제가 만나 치아 표면이 부식될 수 있다. 이럴 땐 때문에 탄산음료나 산도가 높은 음식을 먹은 후에는 물로 입안을 헹구고 30분 후에 양치질을 해야 한다.

또한 잘 때 입속 세균이 가장 많이 번식하기 때문에 자기 전에 양치질을 해야 한다. , 적어도 하루에 4번의 양치질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칫솔에 물 묻히지 말고 양치 시작해야

칫솔에 물을 묻히고 양치질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치약의 효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연마제는 물이 닿으면 성분이 희석되면서 농도가 낮아져 기능이 약해진다. 충치를 예방하는 불소 등의 유효 성분도 물이 닿으면 치아에 닿기 전에 희석돼 효능이 떨어질 수 있다.

 

치약은 칫솔모의 1/2 정도 짜는게 적당

성인의 경우 칫솔모 전체의 1/2 정도의 양이면 적당하다. 또한 칫솔모 위에 두툼하게 묻히는 것이 아니라 칫솔모 안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눌러 짜 사용해야 치아 깊숙한 곳까지 닿아 양치질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소금으로 양치질하면 잇몸 상처 위험

소금으로 하는 양치질은 잇몸과 치아를 손상시킬 수 있다. 특히 굵은소금으로 양치질한 후에는 개운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이것은 치아가 마모되기 때문이다.

 

미백 치약, 과하게 사용하면 치아과민증도

미백 치약은 치아의 착색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지만 치아의 색을 눈에 띄게 변화시키지는 못한다. 오랜 시간 과도하게 사용하면 일반 치약보다 강화된 연마제 성분과 과산화수소 성분으로 잇몸 손상이 발생할 수 있고, 치아 상태에 따라 치아과민증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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