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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로 알아보는 5가지 건강상태

 

발에서 상한 생선 냄새가 난다.jpg

 

코를 찌르는 발 냄새로 나의 몸의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냄새는 신체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생체반응으로 직결되어 있기도해서 불쾌한 발 냄새로도 건강 이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발 냄새로 다양한 이유로 나타난다. 아래에서는 발 냄새로 의심해할 수 있는 신체 상태가 있다.

 

시큼한 냄새

체내 수분 균형이 무너진 상태

발은 신체 오장육부의 축소판이라 불린다. 그만큼 신체 장기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발에서 때때로 시큼한 냄새가 나는데, 이는 체내 수분 균형이 무너진 상태로 의심할 수 있다. 체내 수분 균형이 무너진 상태는 전해질 균형이 깨지면서 신경 전달 체계 문제로도 이어져 칼슘과 마그네슘 보충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상한 생선 냄새

신장 기능이 약해진 상태

발에서 상한 생선 냄새가 풍긴다면 신장 기능이 약해진 것일 수 있다. 신장은 아래쪽 배의 등쪽에 위치해 노폐물을 배설하고 체내 항상성을 유지하는 기능을 하는 중요 장기이다. 콩팥에 문제가 생기면 면역력이 떨어져 여러 가지 만성 질환 문제로 이어지기도 한다.

 

탄 냄새

심장 문제

심장은 생명과 동일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우리 몸에서 펌프와 같은 작용을 하는 기관으로 끊임없이 혈액을 받아들이고 내보내면서 혈액을 온 몸으로 이동시킨다. 주먹 크기만 한 심장임에도 혈액을 순환시키는 원동력이 되는 중요한 신체기관 중 하나로, 발에서 탄 냄새가  나면 심장에 이상반응이 생긴 게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

 

고무 타는 냄새

스트레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달고 산다. 이러한 이유로 스트레스가 심리적, 신체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불안과 공포로 번지기도 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운동과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익혀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발에서 고무 타는 냄새가 나면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 상태일 수 있다.

 

 달콤한 냄새

췌장 기능 약화

췌장은 후복막에 위치한 장기로 췌관을 통해서 십이지장으로 췌장액을 보내는 외분비 기능과 호르몬을 혈관 내로 투입하는 내분비 기능이 있다. 이러한 췌장의 기능이 떨어질 경우에는 소화불량, 당뇨병 등에 대한 영양장애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서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릴 수가 있다. 발에서 달콤한 냄새가 난다면 췌장 기능이 약화된 상태를 의심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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