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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아이.png

 

일상적인 작은 습관 변화가 영양제나 보약보다 아이의 건강과 성장에 훨씬 더 유익한 영향을 미친다. 아이의 건강을 위해 당장 실천하면 좋은 습관을 알아보자
정해진 식사시간 지키기
매일 일정한 시간에 식사하고, 밥 먹는 시간이 30분이 넘지 않도록 한다. 아이가 식탁에서 밥을 먹을 수 있는 나이라면 부모와 다 같이 식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내 습도 50~60% 유지하기
공기가 건조하면 감기나 비염 등이 생기기 쉽고 반대로 습한 환경은 곰팡이균 등이 번식할 수 있어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습기나 에어워셔 등의 도움을 받아 집안 습도를 50%에서 60%로 유지하도록 하자.
잠자기 전 목욕으로 숙면 도와주기
잠자기 3시간 전쯤 가볍게 운동하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따뜻한 물에 10분 정도 몸을 담그면 몸이 이완돼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더 깊이 잘 수 있다.
손 씻는 습관 들이기
손만 제대로 씻어도 전염성 질환의 70%를 예방할 수 있다. 아이가 밖에서 놀다 돌아왔을 때나 밥 먹기 전, 용변을 보고 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아이가 어리다면 엄마와 비누거품 놀이를 하면서 손 씻는 재미를 느끼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물 마시는 습관 들이기
깨끗하고 건강한 물을 수시로 마시면 체내 순환이 좋아진다. 3~5세 아이들의 하루 권장 수분 섭취량은 1400ml. 아침에 일어나서 한 잔, 식사 30분 전에 한 잔, 어린이 집에서 돌아온 후 한 잔 식으로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양치질 마무리 해주기
식후는 물론 간식을 먹은 뒤에도 양치를 하는 게 좋다. 아이가 혼자서 이를 닦을 수 있더라도 초등 저학년까지는 제대로 깨끗하게 닦기 힘들므로 마무리는 꼭 부모가 해주는 것이 좋다.
매일 햇볕 쬐기
하루 30분쯤 밖에 나가 햇볕을 쬐면 체내에서 비타민 D가 생성되는데, 장에서 칼슘이 잘 흡수되도록 돕고, 신장에서 칼슘이 재흡수 되도록 도와준다. 특히 봄과 초여름은 피부가 스스로 비타민 D를 합성하는 시기이니 계절적으로 가장 좋다.
바른 자세로 책 보기
책을 볼 때는 책과 눈 사이의 간격이 최소 30cm 이상 떨어져야 하고, 눕거나 엎드려 보는 것은 금물이다. 방 안의 조명을 밝게 해주고 스탠드도 켜주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 발라주기
아이 피부는 타고난 방어 기능이 미숙한데다 어릴 때 햇볕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이 기능이 급속히 떨어진다.
그러니 외출할 때 얼굴 뿐 아니라 햇볕에 노출되는 부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곰히 발라줘라.
맑은 국 위주로 식단 짜기
된장, 김치, 어묵 등 원재료가 짠 국이나 찌개 대신 콩나물국이나 북엇국, 맑은 애호박국 등 짜지 않은 맑은 국 위주로 먹이는 것이 좋다. 찌개를 먹을 때는 국물보다 건더기 위주로 먹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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