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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젊고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좋은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 꾸준한 운동, 금연과 금주, 긍정적인 사고방식, 활발한 사회활동이 필수다.

식사할 되도록 많이 씹어 먹자. 바쁜 현대인이 끼니마다 씹는 횟수는 620회다. 100년전 사람들에 비하면 6분의 1 수준이다. 음식을 씹으면 씹을수록 뇌의 혈류량이 증가해 건강이 좋아진다. 의식적으로 오감을 자극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손가락운동은 두뇌 운동에 효과가 좋다.
 

집에 항상 가던 길을 바꾸어보거나, 가끔 왼손으로 수저질을 하거나 찻잔을 드는 행동은 뇌가 깨어있도록 한다. 책을 소리내어 읽거나 자신의 목표를 글자로 쓰고 큰소리로 읽으면 뇌의 신경전달 회로인 시냅스가 발달된다. 매일 일기를 쓰면 그날 하루 작동했던 뇌의 부위가 교류하면서 전체가 활발해진다.
 

기능을 유지하는 도움되는 식생활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정어리 참치 고등어 꽁치 삼치 연어 등에는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하다. 우유도 좋다. 우유에 풍부한 칼슘이 신경기능을 조절해 건강에 도움을 준다. 제철 채소와 과일을 매일 먹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시금치 녹황색 채소는 항산화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뇌의 노화를 억제한다.
 

물이나 차를 많이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녹차를 하루에 1~3 마시는 사람은 인지기능 저하가 확률이 26% 낮고, 4~6 마시면 인지장애 발생이 55% 낮아진다. 커피를 매일 마시면 알츠하이머병 발생률이 30% 낮다는 연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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