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8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눈은 심장, 그리고 혈관의 건강 상태에 영향을 받는다. 심장과 혈관에 나쁜 음식은 눈에도 나쁘다는 뜻이다. 어떤 음식을 피해야 할까? 

파스타 = 정제한 흰 밀가루로 만든 빵과 파스타, 즉 단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사람은 노화로 인한 황반 변성을 겪게 될 위험이 크다. 당뇨병성 망막병증도 경계해야 한다. 단순 탄수화물은 소화가 빨라서 혈당 수치를 급격하게 상승시키기 때문. 눈을 지키려면 통곡물로 만든 빵과 파스타를 먹는 게 좋다.

베이컨 = 소시지나 햄도 마찬가지. 가공육에는 소금이 많이 들어 있어서 고혈압을 유발하기 쉽다. 그렇게 되면 시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는 혈관 손상, 고혈압성 망막병증, 유리체가 상하고 시력이 약해지는 맥락막 염증 등에 걸리기 쉽다.

바닐라 라테 = 또는 캐러멜 마키아토 같은 커피,  탄산음료, 스포츠 음료나 에너지 드링크에는 설탕이 잔뜩 들어 있다. 설탕은 심장병과 2형 당뇨병의 원흉. 당뇨병성 망막병증이나 노화로 인한 황반 변성에 걸릴 확률도 높인다. 

참치 = 몸집이 큰 생선은 수은 오염도가 높다. 수은에 과다 노출되면 시력 및 청력 등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대개의 사람은 생선을 먹을 때 수은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아기를 가졌거나 가질 계획이라면 적게 먹는게 좋다. 

 

치킨 = 기름에 튀긴 음식에는 트랜스 지방이 많다. 트랜스 지방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리고 심장병, 뇌졸중, 2형 당뇨병을 부른다. 또 ‘프리 라디컬’을 만들어 눈을 비롯한 온몸의 세포에 손상을 입힌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531 늦잠이 수명에 미치는 영향…저녁형 인간, 조기 사망 위험 file 2023.07.22
530 늦은 임신과 출산 전 알아둬야 하는 주의사항 file 2018.10.21
529 늘 먹던 반찬이 '혈관 효자'… 마늘·무 어떻게 먹을까? file 2021.05.03
528 뉴욕타임스가 격찬한 한국의 간장계란밥 file 2021.09.24
527 뉴욕 공기, 미세먼지 많아… 2024.01.19
526 눈의 노화를 예방하는 좋은 생활습관 9가지 file 2021.05.10
525 눈에 필요한 비타민 A와 오메가-3 2020.09.21
524 눈에 좋은 5가지 음식 file 2019.04.16
523 눈에 나타나는 몸의 이상 신호 5가지 2022.02.26
522 눈병의 초기증상과 예방수칙에 관하여 file 2018.08.21
521 눈물·귀 속 림프액...우리 몸에 ‘액체’ 있는 이유 2023.03.25
» 눈 건강에 나쁜 뜻밖의 음식 5가지 2022.02.11
519 눈 건강, 5가지만 지키면 충분히 시력 보호할 수 있다 file 2019.02.19
518 눈 건강 지키고 싶다면… file 2019.02.03
517 눈 '노안' 방지에 좋은 5가지 음식 file 2019.01.18
516 누르기만 하면 피로가 풀리는 부위 file 2018.07.24
515 누군가와의 관계를 더 깊게 만드냐 마느냐는 '자신의 선택' file 2018.01.09
514 누구나 느끼는 스트레스…단박에 날리는 손쉬운 방법들 2022.11.04
513 뇌혈관 부풀다가 터지는 뇌동맥류…추워지는 지금이 위험 시기 file 2019.11.09
512 뇌졸증을 예방을 위하여 file 2018.09.25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05 Next
/ 10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