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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음주는 건강에 좋을까? 하루 1-2잔의 술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좋다는 주장이 힘을 얻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예방에 관한 소량의 술도 마시면 된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알코올() 1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담배, 미세먼지와 같은 등급이다. 1-2잔의 음주로도 구강암, 식도암, 간암, 유방암, 대장암 발생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과거 적당량의 음주가 혈관 건강, 특히 뇌경색(뇌졸중) 예방한다는 주장이 통설로 자리잡은 적이 있었다. 하지만 소량의 음주도 장기적으로는 뇌경색 예방에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한국에서도 나왔다. 5 이상으로 번에 소주 반병 이상 과음하는 경우는 뇌경색 위험도가 43% 증가했다.
 

코로나19 인해 1 평균음주량과 음주 빈도는 감소했지만 집에서 마시거나 혼자 마시는 비율이 높아졌다.
 

이번 조사에서 모든 연령대에서고위험 음주 경험비율이 증가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가 과음·만취·폭음과 같이 건강의 해가 되는 수준의 음주를 규정한 용어다. 연령별로는 30(70%) 가장 높았으며 특히 10대의 경우 급격히 늘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술도 담배처럼 끊는 맞다. 올해 목표에 금연과 함께 금주도 포함시키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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