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8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방범.jpg

 

매년 지속적으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시대인 만큼, 편리하고 안전한 자취생활과 관련한 제품들도 많아지고 있다. 혼자족들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안전. 그런 만큼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이 출시되어 많은 이들의 자취 생활을 안전하고 또 편리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무인택배함
택배 받을 때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해결해주고, 혼자서 택배 아저씨에게 문 열어주기도 조금 두려운 자취족들이라면 무인택배함을 구해보자. 거기다 집에 없을 때 문 앞에 두고 갔다는 문자를 받은 뒤로 집에 돌아갈 때까지 혹시 누가 가져가진 않았는지 걱정할 필요도 없어질 것이다.
방수 페이크 더미 카메라
CCTV 설치는 부담스럽지만 CCTV의 존재가 만들어내는 경고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면 가짜 CCTV를 구하는 것도 방법이다. 리얼한 CCTV 모형으로 안전을 지키고, 방수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건물 외벽에 설치해도 비 오는 날 걱정 없는 방수 페이크 더미 카메라가 제격이다.
도어캡 안심이
도어캡 안심이는 일종의 현관문 안전장치로, 드라이버, 렌치, 빠루 등을 이용해 현관문을 파손시켜 문을 여는 범죄를 방지해주는 제품이다. 현관문과 문틀 사이의 공간을 최대한 좁혀주어 빠루 또는 다른 공구가 들어갈 틈이 없도록 해주는 것이다.
창문 잠금 장치
창문 잠금 장치는 창문, 베란다 등의 방충망을 고정할 수 있는 잠금 장치이다. 즉, 창문을 통한 도둑의 침입을 방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대부분 고정클립을 이용해 열고 닫음을 편리하게 할 수 있고, 콤팩트한 사이즈로 어느 공간에나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도록 출시되고 있다.
119 미니 소화기
혼자 있을 때 불이 난다면? 혼자뿐이라 이성을 찾지 못한다면 불길은 금방 커질 것이다. 이럴 때를 대비해 119 미니 소화기를 구비해놓자. 이 제품은 대부분 스프레이형으로 출시되며, 식용유 화재와 같은 화재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윈도우벨
윈도우벨은 창문 잠금 장치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제품으로, 창문을 원하는 만큼 열어놓고 그 이상 열리지 않도록 고정시켜주는데, 열린 창문 사이로 누군가가 침입하려고 할 때 양쪽의 접촉 스위치가 눌려 크고 강한 알람이 울린다.
방범 도어 경보기
가정용 방범 도어 경보기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방범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으로, 방문이나 창문에 설치해 두면 문 사이 간격이 5~10mm만 떨어져도 경보음을 낸다. 경보기를 사용할 때만, 즉 집에서 나갈 때 스위치를 켜두면 된다.
스마트 전구
집에 누가 있는지, 없는지를 바깥에서 파악하는 방법은 바로 불이 켜져 있냐 아니냐다. 혼자 집을 비우면 영영 텅 비어 있는 자취방을 지키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On/Off 조정 및 시간 설정이 가능한 스마트 전구를 구해 설치해두는 것도 방법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나이 들면서 이유없이 눈물 주르륵 나는데… 왜 그럴까?

    나이가 들면 슬프지도 않은데 눈물이 잘 난다. 실제로 고령이 되면 흐르는 눈물을 닦기 위해 손수건을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눈물이 많아지는 건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다. 나이가 들면 눈물의 구성 성분이 바뀐다. 눈물 속에는 수분, 점액질 등이 골고루...
    Date2023.08.18
    Read More
  2. 속 쓰리고 허리 아프면, 혹시 암이 아닌지…의심해보세요

    속쓰림·요통은 단순 질병?...흔할수록 한 번 더 돌아봐야 예방할 수 있어 속쓰림 증상으로 제산제를 즐겨 찾던 최모(66)씨는 최근 수술대에 올랐다. 위식도 역류 증세로 여기고 지냈는데, 체중이 줄어 이상하다 싶어 위내시경 검사를 받았더니, 위암 ...
    Date2023.08.18
    Read More
  3. 엉덩이 처져 고민…히프 업에 좋은 운동-음식?

    소 엉덩이 근육을 잘 사용되지 않으면 약해지는 속도가 빠르다. 갈수록 납작해지고 근육이 처져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 당연히 엉덩이 근육도 퇴화할 수밖에 없다. 엉덩이 근육은 관심에 비례해서 활성화한다. ◆ 걸을 때 엉덩이에도 신경써야 요즘 건강을 위...
    Date2023.08.18
    Read More
  4. 빈속에 먹으면 탈나는 음식 5가지…고구마, 우유, 감, 토마토, 바나나

    ▷고구마=공복에 고구마를 먹으면 속이 쓰릴 수 있다. 고구마에 든 아교질과 타닌 성분이 위벽을 자극하고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당뇨병 환자들은 공복에 삶거나 구운 고구마를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우유=위...
    Date2023.08.11
    Read More
  5. 대변 보면서 스마트폰을 보면…<이 질환>에 걸릴 수 있어

    스마트폰을 ‘화장실 필수품’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화장실에 갈 때면 항상 스마트폰을 들고 들어가 뉴스, SNS 등을 보는 것은 물론, 밀린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게임을 즐기기도 한다. 그러나 항문 건강을 생각한다면 대변을 볼 때 스마트폰...
    Date2023.08.11
    Read More
  6. 건강한 백세인의 공통점은… 매일 1시간 이상 걷는다는 것

    아이가 태어나서 첫발을 내디뎠을 때 온 가족이 큰 환희를 느낀다. 걸음마가 바로 사람으로서 삶의 시작을 알리기 때문이다. 산다는 것은 움직이는 것이고 움직임의 기본은 걷는 것이다. 아무리 오래 살아도 끝까지 걸어야 살아있는 존재로서 진정한 당위라 ...
    Date2023.08.11
    Read More
  7. 스트레스를 단박에 날리는 손쉬운 방법들

    스트레스를 단박에 날리는 손쉬운 방법들 ◇껌을 씹어라: 스트레스로 한계에 이르렀을 때 껌 한 개를 씹어보라. 연구에 따르면 껌을 씹으면 불안감이 낮아지고, 스트레스가 누그러진다. ◇밖으로 나가라: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도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면 행복감...
    Date2023.08.11
    Read More
  8. 꿀같은 낮잠을 되도록 피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날이 급격히 추워지면서 오후만 되면 졸음이 쏟아진다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우리 몸은 추울 때 근육을 경련시켜 열을 내는데, 이로 인해 에너지 소비량이 많아져 쉽게 피곤해질 수 있다. 몰려오는 졸음을 해소하기 위해서 낮잠을 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
    Date2023.08.04
    Read More
  9. 옆 사람까지 놀래는 큰 방귀 소리…이 질환 때문일 수도

    유독 큰 소리로 방귀를 뀌는 사람들이 있다. 소리가 크다는 이유로 냄새도 더 고약할 것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 사실 냄새와 소리는 크게 관련이 없다. 다만 방귀 소리가 지나치게 크다면 한 번 쯤 ‘치질’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방귀 소리...
    Date2023.08.04
    Read More
  10. 운동방법 바꿔야 할 때 나타나는 신호들

    △짜증이 자꾸 날 때 짜증이 자꾸 나서 가족들에게 화를 낸다거나 밤에 속이 뒤틀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자신의 신체가 감당할 수 있는 강도보다 과도한 운동을 하고 있을 수 있다. 또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도 심장박동 수(심박수)가 높게 나타난다면 ...
    Date2023.08.04
    Read More
  11. 몸에 독되는 내장지방…이것이 내장지방 분해를 도와준다

    누구든 몸 안에는 내장지방이 존재한다. 내장지방은 뱃속 깊숙이 자리해 장기를 보호하고 보온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과도하게 늘어나면 건강에 문제를 일으킨다. 당뇨병, 심장병, 암 위험을 높이는 식이다. 내장지방은 피부 바로 밑에 ...
    Date2023.07.28
    Read More
  12. 아침 입 냄새 심한 사람… 자기 전 <이것>만 해도 해결된다

    침 분비량이 적어 입안이 건조할수록 입 냄새가 날 가능성이 커진다. 우선, 자는 동안 나도 모르게 하는 행동에 입이 메마르는 게 입 냄새의 원인일 수 있다. 대표적인 게 코를 고는 습관이다. 코를 골면 입으로 숨을 쉬게 돼 입안이 메마르므로 혐기성 세균...
    Date2023.07.28
    Read More
  13. 40세이후 수명을 24년 늘리는 습관들

    40세 이후부터라도 활발한 신체활동·금연·올바른 식습관 등 8가지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최대 24년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재향군인부(VA) 소속 연구팀은 재향군인 ...
    Date2023.07.28
    Read More
  14. 늦잠이 수명에 미치는 영향…저녁형 인간, 조기 사망 위험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저녁형 인간’은 일찍 일어나는 사람보다 조기 사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핀란드 헬싱키대 공중보건부는 1981년부터 2018년까지 2만4000쌍의 쌍둥이를 대상으로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의 생활 패턴 차...
    Date2023.07.22
    Read More
  15. No Image

    오랫동안 사랑을 지속하는 비결 8가지를 기억하라

    1. 현실적인 기대를 한다 어려운 시기가 오거나 상대방에 대해 실망하는 일이 생기면 너무 많은 사람들이 너무 빠르게 포기를 한다. 결혼 생활에서는 서로 멀어지는 시기도 있고, 서로에 대한 사랑을 재발견하는 시기도 있다. 삶에서 어려운 시기에 맞닥뜨렸...
    Date2023.07.22
    Read More
  16. 탈모를 이겨내는 확실한 방법은?

    탈모는 크게 남성형 탈모증과 여성형 탈모증, 그리고 병적으로 발생하는 원형탈모증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남성형 탈모증은 유전적인 요인, 즉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발생한다. 전체 탈모의 80~90%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데, M자 모양으로 앞머리가 벗겨지기 ...
    Date2023.07.22
    Read More
  17. 치아 1개 잃으면 뇌 노화 1년 당겨진다...172명 4년간 분석

    치아 1개를 잃을 때마다 뇌 노화가 1년 빨리 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도호쿠대 치과대학원 연구팀은 최근 이 같은 연구 내용을 국제학술지 ‘신경학’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기억력 문제가 없는 172명의 기억력과 치아 건강을 4년간 추적 ...
    Date2023.07.15
    Read More
  18. 근육 유지 및 염증 예방 돕는, 항산화제인 아침 식단은?

    ◆ 달걀: 달걀에는 단백질이 많아 30대 후반부터 자연적으로 줄어드는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된다. 달걀은 아침 공복 상태의 위 점막에도 부담이 없는 음식이다. 눈의 망막을 보호하는 루테인과 제아잔틴 성분, 기억력-인지 기능 유지에 좋은 콜린 성분은 염증 ...
    Date2023.07.15
    Read More
  19. 뇌에도 치명적인 뱃살, 쏙 빼는 운동은?

    여름철 얇은 옷을 입을 때마다 도드라지는 뱃살이 스트레스로 작용하는데, 이런 뱃살이 뇌에도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뱃살과 뇌의 상관관계는 선행 연구결과에서도 잘 드러나 있다. 삼성서울병원과 연세대의 공동연구팀은 정상적인 인지기...
    Date2023.07.15
    Read More
  20. 다이어트 콜라 첨가물 아스파탐, 발암물질

    설탕 대체 인공 감미료 중 하나인 아스파탐을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암 가능’ 물질로 다음 달 분류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오는 8월 14일 아스파탐을 처음으로 ‘사람에게 암을 유발할 가...
    Date2023.07.0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05 Next
/ 10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