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고국 대한민국을 바라보며…(2)

by 벼룩시장 posted Jan 20, 2020

그동안 국민들은 IMF때보다 힘든 세월을 10년정도는 견뎌야 할 것입니다. 그래도 미국은 그때부터 한국을 길들이기 하며 면세국 혜택도 주면서 살릴 것입니다. 그러나, 이때는 이미 독도는 일본에게 빼앗기고, 대륙붕에 천연가스와 유전도 완전히 일본에게 빼앗기고 말 것입니다. 중국에 서해 섬 몇개는 빼앗길것입니다. 

최선의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고 생각하겠지요. 지금 국가가 이지경인데 아무리 국민이 바보라고 해도 문재인을 재선 시켜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국가가 죽어가고 있는 정도는 알 것이고, 문재인이 모두 꾸민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오늘이 있는 것은 포항제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포항제철을 지을 수 있는 돈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산업기초가 바로 철강 입니다. 우리나라에 포항제철을 지을 5억달러라는 돈이 있었을까요? 당연히 없었지요.  그 돈은 일본이 준 돈입니다. 그런데, 일본이 미쳤습니까? 그 큰돈! 지금으로 따지면 500억달러 가치가 있는 돈을 말입니다. 왜, 한국에 주었을까요? 당시 국가대 국가, 정부대 정부가 강제징용과 정신대 착취에 대한 포괄보상으로 합의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그 돈과 함께 일본의 신일본 제철의 기술도 전수를 해주어서 오늘날 포항제철이 있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만약에 한국이 일본에게 나중에 개인청구를 다시 하겠다고 했다면 일본이 그 자금을 주었겠습니까?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5억달러 받아 국가가 잘살게 되면 개인들의 국가가 보상해 주겠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또 그 후에 또 종군위안부건을 들고나와서 떠들기 시작하니까 일본이 또 10억엔을 한국정부에 주고 더 이상 거론말자 했습니다. 그런데 위안부 할머니들이 들고 일어나니까 국가에서 보상해주는 될 것을 그 돈 아끼느라 일본에게 청구하게 하고, 일본과 국가간의 맺은 약속을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대법원에서 일본 전범기업이 개인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판결을 해버렸습니다. 이게 말이 안되는 것이지요. 아버지가 강도 전과자, 성폭행 전과자, 사기꾼이라면 그 후손들은 감추고 싶지 않아요? 그 걸 자식들이 내 아버지는 강도 전과자입니다. 성폭행 전과자예요. 사기 전과자예요. 매국노입니다. 하고 떠들고 다니는 자식 있나 찾아보세요. 자식은 부모의 허물을 감추고 싶어하는 것이 당연한겁니다. 일본은 역사가 수치스럽고 창피한겁니다. 감추고 싶은 겁니다. 노랑코끼리 효과가 결코 좋은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가 씻을수 없는 범죄라면 자식들이 자포자기하게 되어 범죄가 대물림 되기 쉽습니다. 

이것은 범죄자가 죄값을 치르고 사회에 나와도 벌어먹고 살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식들, 후세에게 어디 취직을 할려고 해도 아무데도 받아주지 않습니다. 그의 자식은 호적 바꾸어 살고 싶은 겁니다. 전과자는 사회에 나오면 굶어 죽습니다. 적어도 감옥에 있으면 절대 굶지는 않기 때문에 다시 죄를 짓고 감옥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들은 소위 종자 개량을 하고 싶은 겁니다. 그런데 문정부는 일본이 종자개량을 못하도록 네 아버지는 강도이고 성폭행범이야 별볼일 없는 종자야! 하고 너희는 부모 잘못 만났으니 너희 아버지의 더러운 낙인을 갖고 살아야 돼!라고 세상에 떠벌리고 그들의 상처를 후벼 파는 것입니다. 일본입장에선 조용히 해주는 조건으로 한국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돈, 벌어서는 만져볼 수 없는 큰 돈을 5억달러+10억엔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과거를 덮어주기로 했으니 준것입니다. 당시 안줘도 되는 돈이지요. 그랬다면 오늘의 세계 8위 경제대국 대한민국은 없는 것입니다. 중국이 환율 조작국으로 찍히고, 한국이 세컨더리 보이콧에 걸리게 되었으니, 세계8위의 경제 대국은 이제 35위 이하로 떨어질 겁니다. 

박근혜 최순실 늑대의 국정농단 차단하고 나니 진짜 나라 망해먹는 문재인 사자와 하이애나를 만났습니다. 문재인보다 박근혜가 차라리 낫다는 생각 들게 하는 건 왜일까요? 박근혜는 이정도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선뜻 입으로 뱉을 수 없는 말을 허본좌는 스스럼없이 하고, 명쾌한 해석까지 곁들이니 정말 속이 다 시원해 집니다. 다양한 식견과 지식은 감히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입니다. 

그의 해법 논리가 너무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 필요는 없다 해도 그의 논리는 분명 많은 부분의 해법입니다. 버릴 것은 버려도 취할 것은 반드시 취하면 나라를 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노권호 대표 (부동산*융자*생명보험) 

201-675-1951, 347-836-9376

Email: SYATT2010@YAHOO.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0 크레딧 교정 A~Z - 파산(Bankruptcy) 이후에 크레딧을 복원할 수있는 방법인 있나요? 합법적으로 file 벼룩시장 2019.11.17 4468
169 크레딧 교정 A~Z - 묵언수행! 진짜(크레딧 전문가)와 가짜를 가려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 file 벼룩시장 2019.11.20 4755
168 크레딧 교정 A~Z - (해당업체의)크레딧 교정+복원 과정, 방법이 합법적(Lawful)인 지 꼭 따져보세요! 추후에 낭패를 볼 수있습니다. file 벼룩시장 2019.11.23 4809
167 크레딧 교정 A~Z - Bankruptcy (파산기록)1~2개월내 완전 삭제, Inquiry(신용조회기록) 100% 삭제,크레딧교정 45일 완성 … 비현실적인 광고문구에 절대 속지마세요. file 벼룩시장 2019.11.26 6455
166 크레딧 교정 A~Z - 실력과 '시스템'은 커녕, 사무실도 변변치않은 곳에 나의 케이스를 맡긴다고요? 반드시 (크레딧) 종합병원을 찾으세요. file 벼룩시장 2019.12.07 4279
165 크레딧 교정 A~Z - 1년쯤 내지못한 크레딧카드 빚을 크레딧교정으로 모두 없애주겠다는 데 맡겨도될까요? 문제의 크레딧카드는 총 4종입니다. file 벼룩시장 2019.12.10 4813
164 크레딧 교정 A~Z - 크레딧기록에 총 6건의 문제, 총 $55,000이 남아있습니다. 이 모든 케이스를 크레딧 교정 / 만으로 4개월안에 모두 해결준다고 하는데, 믿고 맡겨도될까요? file 벼룩시장 2019.12.15 4414
163 크레딧 교정 A~Z - <164> 크레딧리포트를 확인해보니, 자동차압류문제(Repossession)와 콜렉션 2건이 남아있습니다. 이 내용이 전부이고 크레딧 점수는 500점 정도. 이 난국을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file 벼룩시장 2019.12.17 4482
162 <신앙칼럼> 가장 가치 있는 삶은 무엇인가? file 벼룩시장 2019.12.17 4554
161 "그 학생이 이 훌륭한 일을 했어?"…시험은 하나의 기술일 뿐 file 벼룩시장 2019.12.23 5019
160 크레딧 교정 A~Z -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The Devil is in the Detail.) 크레딧교정+복원에서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file 벼룩시장 2019.12.23 4288
159 크레딧 교정 A~Z - 싼맛에 무턱대고 크레딧교정을 시작한 이후, 벌어지는 불행한 사건들! (비현실적, 비상식적인 유혹에 절대 속아 넘어가지 마세요.) file 벼룩시장 2019.12.24 4477
158 크레딧 교정 A~Z - '맞춤양복'(Customized Service)과 크레딧교정은 닮은 꼴! file 벼룩시장 2019.12.28 4324
157 [기고문] 고국 대한민국을 바라보며…(1) file 벼룩시장 2020.01.14 4065
» [기고문] 고국 대한민국을 바라보며…(2) 그동안 국민들은 IMF때보다 힘든 세월을 10년정도는 견뎌야 할 것입니다. 그래도 미국은 그때부터 한국을 길들이기 하며 면세국 혜택도 주면서 살릴 것입니다. 그... 벼룩시장 2020.01.20 4363
155 [기고문] 우리의 책임 file 벼룩시장 2020.01.21 4092
154 [기고문] 공산 마취에서 깨어나는 대한민국 file 벼룩시장 2020.01.27 4180
153 100세 시대 맞아서 각자의 인생 준비해야…개인은 여생 설계를 file 벼룩시장 2020.01.28 4669
152 내 마음의 평정심을 되찾는 법…신체 감각 집중하기 file 벼룩시장 2020.02.05 4652
151 나이 들수록 '회색빛'의 연속…화내면 손해, 분노 관리해야 file 벼룩시장 2020.02.10 45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