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우리의 책임

by 벼룩시장 posted Jan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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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일 이렇게 많은 국민이 광화문 애국집회에 모인 이유가 뭘까요? 그리고, 이 추운겨울에도 청와대 앞 텐트 노숙을 하며 애국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그들은 따뜻한 집 안방을 버리고, 강추위속에 길바닥에서 자야만 할까요? 나라가 무엇이기에.... 그들은 죽음을 각오하고 풍천노숙을 하며 광야 집회와 예배를 강행할까요? 왜? 왜? 왜? 지금 미국에서 잘먹고 잘 사는 동포들이여! 깨어 나십시오! 지금 한국은 좌파 공산주의 자들이 나라를 모두 장악했습니다. 이건 24년 좌파 우두머리였던 김문수 도지사의 신문 기고문에 적나라하게 공개된 내용입니다. 

대통령이라는 자는 평창올림픽 개막식 연설에서 간첩 중의 간첩 신영복을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외쳤습니다. 우리 국민 다수는 그게 무슨 뜻인 줄 몰랐지 않았습니까? 왜, 그가 청와대 앞에서 풍천노숙하며 문재인 하야를 외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공산주의는 당간부들을 제외한 인민들을 평준화 시키는 주의 인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는 자신의 노력으로 부와 가난을 선택할 수 있지만, 마음대로 안되는게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자유민주주의가 밉다고 공산 사회주의가 돼도 좋다는 것은 바보 중의 바보, 즉 천치인겁니다. 공산 사회주의자는 자기 로맨스에 빠진 사람들인 것입니다. 자기가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하는 이중 인격자들입니다. 앞으로는 공산 사회주의 떠들면서 뒤로는 온갖 비리로 돈을 착취해서, 자식들 미국에 유학시키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의 김정은이도 스위스 유학파 아닙니까? 현대판 식인종들이 공산사회주의 들입니다.

 과거 식인종은 사람의 몸을 먹었다면, 지금의 공산 식인종들은 사람의 정신과 노동을 착취하여 먹고 사는 것입니다. 더 큰 문제는 미국에서 자신은 자유민주주의를 누리며 공산사회주의를 찬양하고 김정은이 대변인 노릇을 하는 인간들입니다. 간첩이 대통령이다 보니 그들이 많이 양성화되어 대놓고 북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공산화되어도 자신은 공산당원이니까, 누리는데 지장이 없다는 거죠. 정말 그럴까요? 미국에 있는 그들을 김정은이가 예전 재일교포들 처럼 북송선 태우지 않는 한 어떻게 할 수 없으니 그럴 겁니다. 

자유 민주주의의 상징인 선거를 대통령이 부정한 방법으로 울산시장을 만든 범죄와 사회주의자 조국을 법무장관시켜 모든 자신들의 범죄를 덮고, 모든 땅을 국유화 하려는 계략이 실패로 돌아가자 자신들의 정적 출신인 추미애까지 법무장관으로 만들어 다시 시도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자신들을 수사하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손발을 자르기 위해 공수처법을 날치기 통과시키고, 임명 6개월밖에 안된 검사들을 전보발령하는 범죄를 또 저질렀습니다. 그리고, 정권연장을 위해 비례민주당을 추진하고,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옵니다. 다가오는 3월1일은 결전의 날, 문재인이 대통령께서 쫓겨날 날이 될 것입니다. 이미 문재인 퇴진 국민 서명이 1천만명이 넘어 1천700만명에 육박했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좌파로 매도되던 여의도 순복음교회 이영훈목사도 애국운동에 가담했습니다.  기하성 이태근 목사가 이승만 광장에나와서 문재인 퇴진을 외쳤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 하에서는 교회없고, 찬양도, 기도도, 자유도, 권리도 없다는 것을 외쳤습니다. 

우리 나라 대한민국의 미래 우리에게도 책임이 있지 않나요?

노권호 대표 (부동산*융자*생명보험) 

201-675-1951, 347-836-9376

Email: SYATT2010@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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