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지윤 KAIST 교수, 미국 항법학회 터로상 수상…한국인으로는 최초

  2. ‘스노보드 여제’ 클로이 김, 여자선수 최초 세 바퀴 반 회전 성공

  3. 27년 콩으로 한우물 판 김석원 ‘맑은 물에’ 회장, 1700억 매출 기록

  4. 셀린 송 “첫 영화로 아카데미 후보라니…”

  5. 강경화 전 외교장관, <아시아 소사이어티> 회장에 임명됐다

  6. “아들아, 벌레 주워 먹어서라도 살아주길”

  7. 조선일보 윤주헌 뉴욕특파원 리포트…한국계 미국인의 진심

  8. 美서 열풍…얼려도 안 터지는 김밥의 비밀?

  9. 롤스로이스·페라리…명품카 7천대 가진 남자

  10. 9천만불 주택담보대출 받은 손정의…왜 <마이너스의 손>이 됐나

  11. 망할 뻔한 회사…이 라면으로 살린 며느리

  12. 뉴저지장로교회 김도완 목사 후임에 노재균 목사

  13. 손주은 “대학 때 두달 과외로 2000만원 벌어…메가스터디 시작”

  14. 한식제국 꿈꾸는 한인 셰프…맨해튼서 <먹바> 운영

  15. 북한 꽃제비가 美 장학생 됐다…美서 박사과정, 탈북민 이성주씨

  16. 178년만에 최초, 뉴욕시 경찰국에 한인총경

  17. 美서 열흘만에 250톤 완판...대박난 냉동김밥

  18. 17살에 미국 변호사 된 한국계 청년, 18살 최연소 검사 됐다

  19. 설창 앤드류박재단, 창립 10주년 기념 콘서트

  20. 캠핑계 명품 <헬리녹스>, 캠핑 1등 후 아버지 지분까지 인수…라영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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