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봉사센터(KCS) 이사회는 신임회장에 김명미(사진) 현 부회장을 임명했다.
이사회는 지난 1월부터 뉴욕시의원으로 활동 중인 린다 이 전 회장의 후임자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 과정을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여 동안 진행해왔다.
먼로컬리지 공중보건학 석사인 김 신임 회장은 지난 2013년 KCS에서 인턴으로 시작, 프로
그램 디렉터와 부회장직 등을 맡아왔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이사회는 신임회장에 김명미(사진) 현 부회장을 임명했다.
이사회는 지난 1월부터 뉴욕시의원으로 활동 중인 린다 이 전 회장의 후임자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 과정을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여 동안 진행해왔다.
먼로컬리지 공중보건학 석사인 김 신임 회장은 지난 2013년 KCS에서 인턴으로 시작, 프로
그램 디렉터와 부회장직 등을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