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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트라이베카, 소호 7~8위…뉴저지 알파인 9위 

 

캘리.jpg

 

캘리포니아주의 애틀턴(Atherton) 지역이 미 전역에서 평균 주택값이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부동산 웹사이트인 Realtor.com가 미 각 지역의 주택값을 비교, 분석한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애틀턴의 중간 주택가격은 약 1,200만달러로 가장 높았다.

 

애틀턴은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 가운데에 위치한 타운으로 인근에 페이스북 본사가 있다. 

 

미 동부에서 중간 주택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맨하탄의 트라이베카와 소호 지역(사진)으로 465만달러였으며 맨하탄 월스트릿 금융지역이 443만달러로 8위, 뉴저지 알파인이 437만달러로 9위를 차지했다. 

 

미국에서 세번째로 중간 주택가격이 높은 곳은 로스앤젤레스(575만달러)였으며 4위는 베벌리힐스(550만달러), 5위는 네바다주 소재 글렌브룩(489만달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6위는 뉴포트비치에 있는 뉴포트 코스트(465만4,550달러)인 것으로 나타나 캘리포니아주 소재 타운이 톱 6개 중 5개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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