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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붐으로 LA인근 직업 늘어

 

뉴욕 구직자.png

 

세계 최대 비즈니스 전문 인터넷 ‘LinkedIn은 최근 LA가 개스값과 실업률 하락으로 인한 경기호황으로 뉴욕의 구직자들이 LA로 이사를 하는 경우가 늘고있다고 밝혔다.
동부와 서부의 경쟁구도가 ‘취업시장’으로까지 확산하고있다는 지적이다.
8월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LA주민 1만명 가운데 7.3명은 뉴욕에서 이사온지 얼마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대부분은 ‘크리에이티브 산업’ 종사자였다. 반면, 뉴욕 주민 1만명 중 4.1명만이 LA에서 이주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제학자 가이 버거는 LA와 뉴욕이 모두 패션, 디자인, 영화, TV, 드라마 산업의 중심지라면서 비슷한 점이 많다고 설명했다.
특히 캘리포니아 주는 비즈니스 분야에서도 강세를 보여 올해 영국을 능가해 세계 경제 5위로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뉴욕은 예전의 명성을 잃고 쇠퇴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영화, TV 등의 고수익 산업이 헐리웃에 몰려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LA의 높은 렌트비를 극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뉴욕 역시 비싼 렌트비가 사회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그칠줄 모르는 렌트비 상승으로 일부 기업들은 LA를 떠나거나 새 둥지 틀기를 망설이고 있다. 실제로 토요타 역시 토렌스에 위치했던 북미 본사를 텍사스로 옮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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