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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총기 중범죄는 감소지하철, 버스 범죄  58.6%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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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 아시안 증오범죄가 전년 대비 4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에 따르면 올해 11일부터 930 사이 뉴욕시에서 발생한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는 117건으로 전년 동기 25 대비 368% 늘었다.
 

지난해 1년간 발생한 아시안 증오범죄는 28건이며, 2019년에는 3건에 불과했었다.
뉴욕시내 모든 증오범죄는 424건으로 전년 동기 209건에 비해 1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 전체범죄는 지난달 9,430건이 발생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하지만 살인사건은 올해 46건이 발생해 전년도 59 대비 22% 줄었으며, 총기사건도 지난 136건이 발생해 전년도 같은 기간 150건에 비해 9.3% 감소했다.
 

강간 범죄 역시 127 발생해 전년도 동월 대비 12.4% 감소하는 중범죄가 크게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반해 강도 사건은 1,271 발생해 전년 대비 6% 증가했고, 버스와 지하철에서의 범죄도 184건이 발생해 58.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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