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Q전철 브루클린 브링턴 비치 역, 출근길 또 전철 탈선 사고

      21일 오전 출근길 브루클린에서 전철이 탈선하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한 달 만에 전철 탈선 사고가 또 다시 일어나면서 전철 이용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Date2017.07.25 Views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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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권력서열 3위였던 전 美하원의장…미성년자 성추행 수감돼

    미국의 교정당국이 한때 권력서열 3위인 전 연방하원의장의 범죄자 기록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리노이주 레이크 카운티 보안국은 동성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를 받는 데니스 해스터트(75) 전 연방 하원의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해스터트 전 의장...
    Date2017.07.23 Views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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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국인의 미국주택 '사재기'…거래 규모, 건수 사상 최대

      외국인들이 미국 주택을 사상 최대규모로 사들였다. 외국인들이 미국에서 매입한 주택은 구매액(달러 기준)과 구매량 기준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미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1년 동안 외국인이 미국에서 사들인 주거용...
    Date2017.07.23 Views7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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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미국, '북한관광 금지'

    북한관광 주선 여행사들에 통보 한인 美시민권자들도 방북 금지     미국정부가 미국 시민권자들의 북한 관광을 금지한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북한을 관광하다가 체포됐던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사망에 따라 미국 시민들의 북한 관광을 금지할 것이라...
    Date2017.07.23 Views7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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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70년'만에 첫사랑과 재회해 결혼한 커플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커내폴리스에 사는 에드 샐러(Ed Sellers)와 케이티 스미스(Katie Smith)는 1940년 봄에 처음 만났다. 에드는 14살 때 처음 옆집으로 이사 온 케이티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3년 동안이나 그녀와 데이트하기 위해 끝없이 구혼했지만...
    Date2017.07.23 Views7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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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성폭행 피해자 구하다 경찰 총 맞아 사망한 여성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시에 사는 여성 저스틴 다몬드(Justine Damond)가 경찰이 쏜 총을 막고 사망했다. 저스틴은 지난 토요일 밤 자신의 집 뒤쪽에서 여성의 비명을 듣고 911에 신고했다. “”집 뒷편에서 자꾸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리는데, 아마 ...
    Date2017.07.23 Views9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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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매일 '1000km' 비행기 타고 출퇴근 하는 남자

      IT 회사 ‘Motiv(모티브)’의 공동창업자 커트 본 배딘스키(Curt von Vadinski)는 비행기와 자동차로 1,000km 이상의 거리를 출퇴근한다. 그의 집에서 사무실까지의 거리는 총 568km다. 하지만 출퇴근 거리를 합하면 총 1,136km를 이동하는 것이다. 새벽 5시...
    Date2017.07.23 Views6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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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무단침입해 '시리얼' 먹다 69세 할아버지에게 붙잡혀...

      미국 워싱턴 주에 거주하고 있는 한 69세 할아버지는 인기척을 느끼고 잠에서 깼다. 수상한 소리가 들려오자 누군가 집에 침입했다는 것을 직감한 할아버지는 조심스럽게 방문을 열어 거실을 확인했다. 거실 한편의 주방에는 의문이 남성이 식탁에 앉아 태...
    Date2017.07.23 Views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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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37년'간 아들만 있던 가문에 '공주' 전광판 광고

      미국 사우스캐롤리아나주에 살고 있는 윌과 켈런 세틀 부부의 사이에서 공주님 카터 루이즈 세틀이 태어났다. 무려 137년 동안 줄곧 아들밖에 없었던 세틀 가문에서 카터의 탄생은 엄청난 경사일 수밖에 없었다. 딸이 태어났다는 소식에 웰과 켈런 부부는 ...
    Date2017.07.23 Views8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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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식스팩은 나를 행복하기 하지 못했다"

    여성 보디빌더 운동 그만두고 행복 찾아...     미국 몬타나 주에 사는 전직 보디빌더 여성 졸린 조스(Jolene Jones)는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해 과감한 선택을 했다. 졸린은 2년 전까지만 해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여성 보디빌더였다. 하지만, 졸린은 코...
    Date2017.07.23 Views8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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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美지하철서 취업준비생 '넥타이' 직접 매준 여성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시에서 운행 중인 지하철에서 포착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여성이 청년의 넥타이를 매주고 있다. 입에는 카드를 물고 청년의 넥타이를 매주는 모습은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최초 공개되며 궁금...
    Date2017.07.23 Views7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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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생후 '12일'된 아기를 창 밖으로 던져야만 했던 이유

      미국 와이오밍 주에 살던 셀비 카터(Shelby Carter)가 딸 케나 데이비스(Keana Davis)를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지난 2월 카터의 집에는 갑작스럽게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카터는 집 2층에 생후 12일 된 딸 데이비스와 단둘이 있었다. 화재는 순식간...
    Date2017.07.23 Views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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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8일 된 신생아가 죽은 이유는 외부인의 '뽀뽀'

    외부인의 구강 바이러스 감염, 면역 약한 신생아에 치명적     미국 아이오와 주에 사는 한 부부가 태어난 지 보름 남짓한 아기를 끝내 잃는 슬픔을 겪었다. 게다가 이 부부가 결혼식을 한 지 딱 열흘 만이었다.  원인은 뜻밖에도, ‘구강 헤르페스 바이러스(HS...
    Date2017.07.23 Views7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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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ASA 실수로 경매나온 '달 흙먼지'로 횡재

    시카고할머니, 1천불에 산 후 180만불에 되팔아      달 표면에서 채취한 흙먼지를 담은 주머니를 110만원에 산 60대 할머니가 경매에서 20억원에 되팔아 1800배의 수익을 올렸다. 이 주머니는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아폴로 11호의 닐 암스트롱이 달의 흙 ...
    Date2017.07.23 Views5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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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뉴욕 지하철에 '쌀밥 도시락 등 음식 금지해야…."

    로타 MTA회장 "특정 음식물 지하철 반입금지 검토 중"     뉴욕 지하철을 운영하는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MTA)의 조 로타 회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뉴욕 지하철의 개선을 위해 특정 음식물의 지하철 반입금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1회용 도시락 등이 ...
    Date2017.07.23 Views7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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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OJ 심슨, 만장일치로 가석방...10월 1일 출소

      백인여성이었던 전처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무죄 평결을 받은 후 자신의 소유품을 찾으려다 강도와 납치 혐의로 복역 중인 전설적인 풋볼 스타 O.J. 심슨이 가석방될 예정이다. 네바다 주 가석방 심의위원회는 4명 전원의 만장일치로 그동안 모범수로 수...
    Date2017.07.23 Views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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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합법이민 절반 축소' 재추진 파장

    가족이민 초청 배우자, 미성년 자녀로 제한 사실상 폐지...공화의원 "법안 조만간 발의"     백악관이 가족이민을 사실상 폐지하고 합법이민을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대폭 감축하는 방안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고 아칸소타임스지가 보도했다. 아칸소타임스는 탐...
    Date2017.07.18 Views6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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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미국, 북한과 거래하는 중국기업 10곳 정조준 수사

      미국 법무부는 북한의 무기개발 물품 구입과 연관된 중국 단둥의 한 무역회사에 대해 새로 수사에 착수했다. 이 회사가 북한과 불법 거래한 액수는 7억 달러에 달한다. 미국 정부는 이들이 북한과 불법거래한 증거를 확보하는 즉시 금융제재를 가할 방침이...
    Date2017.07.18 Views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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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메디케어 사기 의사 100여명 기소돼…허위청구액 13억불

      메디케어 비용을 허위 청구해 온 의사 115명 등 미 전국에서 의료인 412명이 연방검찰에 기소 됐다. 이는 미 역사상 가장 큰 의료 사기로 기록될 전망이다.  연방 법무부는 115명의 의사를 포함, 총 412명의 의료인들을 13억 달러 상당 메디케어 비용 허위 ...
    Date2017.07.18 Views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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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트럼프케어 공화 반대파 "표결 연기, 법안폐기 신호"

      미 공화당 상원 지도부가 오바마케어를 폐지.대체하기 위한 트럼프케어 표결을 연기한다고 발표한데 이어 트럼프케어 수정안에 비판적인 공화당 상원들은 이번 결정으로 법안의 통과가 더 어려워 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공화...
    Date2017.07.18 Views7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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