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9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美소매협회 "중국 관세폭탄, 美저소득층에 가장 큰 타격"

'미국 우선주의' 트럼프의 관세폭탄 대상, 무려 1조달러 넘어

 
미국 정부가 3천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 해 25% 관세를 실행에 옮길 경우 미국 소비자들은 연180억 달러의 추가 부담을 져야 하며, 특히 저소득층 의 경우 의류나 생필품 소 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가장 큰 타격을 받 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미소매협회에 따르면 품 목별로는 중국산 의류에 대한 추가 관세가 현실화할 경우 미국 소비자들은 연 44억 달러를 더 부담해야 한다. 신발류의 경우 25억달러, 장난감류는 37억 달 러, 가구류는 46억 달러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미 국 우선주의 정책에 따라 남발하고 있는 관세 폭탄의 사정권에 놓인 수입상품 규 모가 1조 달러를 돌파한 것 으로 집계됐다. 이는 미국 국경을 넘어오는 제품 40% 에 고율 관세를 물린다는 의미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126 美이민적체 심각...서류지연, 기각급등 file 2019.07.20 6262
2125 뉴욕 55개 가정, 대법원에 제소 "종교적 이유로 백신접종 거부" 2019.07.20 5806
2124 총격당해 순직한 신시내티 한인경관 아들, 소방대원 됐다 file 2019.07.20 7232
2123 뉴욕시 위법 토잉업체 130곳(전체의 25%), 면허 취소 file 2019.07.20 5898
2122 업스테이트 뉴욕에 스포츠 도박장 2곳 첫 오픈 file 2019.07.20 6108
2121 페이스북, 트위터, SNS 서밋 초대 받지 못해 file 2019.07.09 7172
2120 뉴욕, 렌트 비싼 도시 2위...1베드룸 중간렌트 $2,940 file 2019.07.09 6775
2119 뉴저지 등 41개주 수영장서 설사 유발 기생충 발견돼 file 2019.07.09 7203
2118 보수성향 여론조사에서도 "바이든, 트럼프에 우세" file 2019.07.09 6500
2117 "미국은 세계 최고 쓰레기 생산국…1인당, 세계 평균의 3배" file 2019.07.09 6503
2116 미국인 4명중 1명은 은퇴할 생각이 전혀 없다 file 2019.07.09 6553
2115 미국 자살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높아…왜? file 2019.07.09 6323
2114 미국 교사 대부분 자신의 일 만족해 file 2019.07.08 5801
2113 캘리포니아주, 학자금 지원 대폭 확대한다 file 2019.07.08 6134
2112 미국 젊은이들 LGBT(동성연애자) 호감 줄어 file 2019.07.08 4217
2111 무역전쟁 양측 이견 쉽게 좁혀지지 않을것 file 2019.07.08 5723
2110 미국, 지금 최대 호황 맞아? 미국인 40% "생활비 감당도 어렵다" file 2019.07.08 5760
2109 진통때...또 출산 후 수갑채운 뉴욕시 경찰국...임산부에 61만불 보상 2019.07.08 6271
2108 "젖은 바닥에 미끄러져" 美카지노 상대로 소송, 34억 배상받아 file 2019.07.08 6508
2107 美대법원, "내년 인구조사서 시민권 항목 추가는 안돼" file 2019.07.01 7597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