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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등 41개주 수영장서 설사 유발 기생충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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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수영장이나 물놀이 공원에서 설사를 유발하는 기생충이 발견됐다고 연방질병 센터가 밝혔다. ‘Cryptosporidium’이라 명명된 해당 기 생충에 감염되면 수주간 설사에 시달릴 수 있다고 연방 당국은 밝혔다. 올해들어 뉴 저지에서는 3건의 기생충 감염 사례가 보 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 주 보건당국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7년사이 이 기생충 발견건수는 664건에 달한다. 해당 기생충은 주로 인체나 동물 의 대변 속에 있다가 수영장 물에 스며들 면서 타인에게 감염된다. 특히 이 기생충 은 염소 소독 처리된 물에서도 최대 7일 이 상 생존한다. 뉴저지 보건 당국은 수영장이나 워터파 크에서 수영 도중 물을 삼키지 않도록 주 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들 시설에 설 치된 급수대 물도 되도록 음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크립토스포리디움에 감염되면 설사는 물 론 위경련, 구토, 발열 등의 증상이 최대 3 주 동안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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