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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투기 조종사들이 목격한 UFO…"설명할 수 없는 공중 현상"

조종사들 “2014년부터 1년간 거의 매일 극초음속 비행물체와 맞닥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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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전투기 조종사들이 훈련 중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목 격했다는 상황과 관련해 미국 상 원의원들이 미 국방부로부터 기 밀 브리핑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 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마크 워너( 민주당, 버지니아) 상원 정보위원 회 부위원장을 포함한 일부 의원 은 미 해군 조종사들이 훈련이나 작전 수행 중에 UFO를 맞닥뜨렸 다는 보도와 관련한 사안을 보고 받았다. 워너 의원 측은 성명을 내고 "해 군 조종사들이 공중에서 설명할 수 없는 간섭에 직면한다면 이는 진상을 규명해야 하는 안전 문제" 라고 밝혔다. 미 해군 측은 "관심 있는 의회 의 원들과 직원들을 만나 우리 조종 사들의 안전에 대한 위협을 이해 하고 확인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기밀 브리핑을 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뉴욕타임스는 해군 전투 기 조종사들이 2014년 여름부터 2015년 3월까지 대서양 연안 상공 에서 거의 매일 이상한 비행체들 을 목격한 것으로 상부에 보고했 다고 보도한 바 있다. 뉴욕타임스 에 따르면 이들 물체는 외부에 드 러난 엔진이 없음에도 극초음속 으로 3만 피트 상공까지 도달했 다. 뉴욕타임스는 조종사들이 처 음에는 해당 비행체가 미 정부의 기밀 고성능 드론 프로그램의 일 부라고 생각했지만 자칫 충돌할 뻔한 일이 발생하자 안전을 우려 해 상부에 보고했다고 전했다. 폴리티코는 "2017년 말 국방부가 상원 요청에 따라 ‘미확인 공중 현 상’을 연구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든 사실이 알려진 후 이 사안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라며 "더 많 은 브리핑 요청이 정보 당국에 들 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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