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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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 트럼프, "H-1B 배우자 취업 못해"…10만명 실직위기 | 2018.07.07 | 7944 |
978 | 美, 분리 수용 밀입국 가족 DNA 검사…'인권 침해' 논란 | 2018.07.07 | 6492 |
977 | 美시민권 신청, 발급까지 2년 소요 | 2018.07.07 | 7923 |
976 | 케빈 스페이시 성폭행 혐의 6건 | 2018.07.07 | 7217 |
975 | 92세 엄마, 72세 아들 권총사살…왜? | 2018.07.07 | 6626 |
974 | 美 메릴랜드 신문사 편집국서 총기난사로 최소 5명 사망 | 2018.07.02 | 8857 |
973 | 특종 수차례한 20대 뉴욕타임스 여기자의 비밀? | 2018.07.02 | 7789 |
972 | 항공사 승무원, 인신매매 위기 소녀 구해 | 2018.07.02 | 6503 |
971 | 50년째 버거킹서 결혼 축하하는 美 부부 | 2018.07.02 | 7654 |
970 | '경범죄 전력' 영주권자도 체포 후 추방위험 | 2018.07.02 | 8817 |
969 | 美연방부채, GDP 78%인 20조달러…2차대전 후 최고 | 2018.07.02 | 6378 |
968 | 무역 갈등에도 기업 인수합병 최대 | 2018.07.02 | 7863 |
967 | 트럼프 초강경 이민정책 뒤엔 32세의 밀러…"막후 실세" | 2018.07.02 | 6528 |
966 | 반이민…반낙태…美 대법원이 보수로 기울었다 | 2018.07.02 | 6493 |
965 | 12세 소녀 성폭행 살인범 체포 | 2018.07.02 | 7077 |
964 | 이민개혁법안, 연방하원서 부결 | 2018.07.02 | 7218 |
963 | "매월 나가는 집모기지 이자 아깝다면 빨리 갚아야" | 2018.06.26 | 6801 |
962 | 가족 분리 무릅쓰고 美국경 넘는 이유?…"살해될까봐" | 2018.06.26 | 7966 |
961 | 캐나다 조깅 중 실수로 美국경 잠깐 넘었다가… | 2018.06.26 | 8470 |
960 | 세션스 美법무장관과 이민보호소, 아동인권 침해로 피소 | 2018.06.26 | 6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