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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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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고용 상태…8년째 고용 증가

 

실업률.jpg

 

꾸준한 고용 증가로 미국 실업률이 3%대에 돌입하며 1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미 노동부는 4월 실업률이 3.9%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실업률은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간 4.1%를 유지했으나 미국 경제에 순풍이 계속되면서 4%대 벽을 깼다.
 
4% 이하는 사실상 완전고용 상태라는 의미다. 경기 동향을 민감하게 반영하는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는 전월 대비 16만4000명 증가했다.
 
미국의 고용은 2010년 10월 이후 91개월째 계속 증가했다. 고용자 수 증가폭은 시장 예상치인 약 19만 명을 밑돌았으나 전월 13만5000명보다는 더 늘었다. 
 
반면 임금 상승은 부진했다. 4월 시간당 임금은 26.84달러로 전월 26.80달러에서 0.04달러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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