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4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국시민자유연합, 설문조사 발표

 

불체자.jpg

 

이민국의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로 범죄 피해를 당한 불법체류자들의 신고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시민자유연합(ACLU)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범죄피해를 당한 불법체류자들은 신고를 할 경우 신분이 탄로나 추방될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범죄 신고는 물론 당국의 수사에도 협조하지 않고 있는 것.

 

또 이민국이 법원에서 나오는 불법체류자들을 법원 밖에서 기다린 후 이들을 체포하는 경우가 늘면서, 범죄 피해를 당한 불법체류자들이 법원에 오지 않으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검사 중 82%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가정폭력 범죄가 제대로 신고되지 않고 있고, 수사 또는 기소하기가 힘들어지고 있다”고 답했다.

 

또 검사 70%는 성폭력, 55%는 인신매매, 48%는 아동 학대 등이 수사하기 어려워졌다고 답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하와이 이어 美서해안 화산들 폭발?

  2. 흑인여성, 냄새 이유로 두 자녀와 함께 비행기서 쫓겨나

  3. LA 초고속 지하터널 '거의 완공'

  4. 예일대서 흑인 여대생 인종차별

  5. 성범죄자 美여권에 전과기록 명시

  6. 멕시코 냉장트럭서 100명 구조

  7. 美승무원 35% "승객에 성희롱 당해"

  8. DACA 추방유예 갱신 신청 저조

  9. 미국내 유학생 체류 규정 강화

  10. No Image 12May
    by
    2018/05/12 Views 7553 

    뉴욕시 최대 신용조합 중국계 사장, 7백만불 횡령

  11. "주문 안 해도 화장실 쓸 수 있다"

  12. 연봉 5만불 뉴욕비서, 세상 떠나며 800만불 기부

  13. 美청소년 17%, 마리화나 피웠다

  14. '드론으로 피자 배달 곧 시작'

  15. 뉴욕주 검찰총장도 '미투' 폭로로 사임

  16. No Image 12May
    by
    2018/05/12 Views 7253 

    TPS 보호신분 종료…'40만명 떠나라'

  17. 6월 문호 '취업이민 오픈, 가족도 진전'

  18. 심각한 뇌손상, 심장 멈춘 미국 소년 기적적 소생

  19. "테이저 총 쏴서 미안해요"

  20. 정부혜택 받은 이민자들 영주권 취득 어렵다

Board Pagination Prev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